프롤로그 / 2000개의 매장에서 찾아낸 성공하는 가게의 절대 노하우
1장 / 가게의 제1고객은 직원이다
_ 직원과 손님 모두 행복해지는 사장의 리더십
장사의 최고 자산이자 최대 이윤은 사람이다
사장이 마음 놓고 자리를 비울 수 있다면
사장이 뛰어야 직원이 걷는다
직원 교육에도 손님을 향한 배려가 필요하다
? 현성운의 스페셜 컨설팅 1
“직원이 서빙을 하다 실수로 그릇을 깨뜨렸어요.”
2장 / 장사의 성패는 재방문율에 달렸다
_ 다시 찾고 싶은 가게를 만드는 서비스 디자인 법칙
맛은 30%, 나머지 70%가 가게의 운명을 결정한다
작은 가게만의 강력한 무기, 친밀함으로 승부하라
손님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 서비스 디자인
그 집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시그니처 서비스
공부하는 가게는 늘 새로움을 추구한다
기분 좋은 기억을 남기는 말 한마디
? 현성운의 스페셜 컨설팅 2
“뚜껑을 꽉 닫아도 커피가 줄줄 새요.”
3장 / 맛은 기본! 시스템으로 승부하라
_ 저절로 매출이 오르는 장사 매뉴얼 A to Z
파는 것과 남기는 것, 무엇이 더 중요할까
매출을 끌어올리는 메뉴 구성법
인건비와 재료비의 황금 비율은?
POS가 가진 빅데이터를 활용한 매출 향상법
신뢰를 회복하는 LAST 법칙
팔고 싶은 메뉴를 팔게 하는 추천 판매법
품 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홍보가 되는 SNS 마케팅
손님의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보려면
작은 가게일수록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4장 / 장사는 좌석을 파는 사업이다
_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공간의 마법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에는 과학이 숨어 있다
잘되는 가게는 화장실부터
“장사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외식업 CEO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국내 최고 외식 서비스 전문가
16년간 2000개의 매장을 발로 뛰며 찾아낸 잘되는 곳들의 법칙
나름 내공 있고 오래 장사했다고 자부하는 사장님들에게 “장사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라고 당차게 조언하는 여자가 있다. 27살에 롯데그룹 ‘TGI FRIDAYS’의 최연소 점장으로 발탁된 이후, ‘본죽’ ‘죠스떡볶이’ ‘바르다 김선생’ 등 국내 최고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 몸담으며 서비스 운영 매뉴얼을 구축하고 교육시킨 ㈜외식인의 대표 현성운이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구체화하는 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그녀는, 16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져진 자신만의 ‘촉’으로 장사 잘되는 가게와 장사 안 되는 가게의 이유를 귀신같이 찾아낸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장사가 어려워 고민하고 있는 사장님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잘되는 가게와 우리 가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똑같은 메뉴를 파는데 왜 저 가게만 잘될까?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장사가 안 되어 고민인 사장님들, 앞으로 음식점을 열고 싶은 창업 꿈나무들에게 이 책은 수백 만 원짜리 장사 컨설팅과 맞먹는 치명적인 비기가 되어줄 것이다.
“디테일만 알면 장사는 결코 어렵지 않다!”
_ 평범한 메뉴를 팔아도 10배 매출을 만드는 서비스와 공간의 비밀
많은 식당 사장님들이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때문에 골목 상권이 죽고 있다며 장사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 때문일까?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식당을 창업한 후 5년까지 살아남는 확률은 고작 27퍼센트에 불과하다. 맛만큼은 절대 밀리지 않는데, 나름 전단지도 돌려보고 큰돈 들여 인테리어도 바꿔보며 애쓰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장사가 안 되는 걸까? 대체 우리 가게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여기, 내로라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