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권《병의 맛》드디어 단행본 1~3권(완간 동시 출간!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최고의 웹툰!
“별거 아닌 한 줄의 문장도 누군가에겐 폭력이 될 수 있는데…”
“천천히 한 발짝씩 천천히 가면 돼. 시간 엄청 오래 걸리더라도 괜찮아. 넘어지면 내가 손 잡아줄게.”
네이버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
갓일권이오셨다. 그냥 장르가 하일권! -ho******
꼭 끝까지 봐주세요! 갓일권 님 작품에서 거를 건 없어요! -a*******
오랜만에 웹툰 보러왔다. 하일권 님 이름이 있어 믿고 봅니다. -jo******
다시 1화부터 보니 대사 하나하나가 무슨 의미인지 알겠네요. 다시 봐도 너무 좋습니다. ~ky******
햐안 게 계속 구해달라고 하는 게… 다시 정주행하니까 대사, 행동, 생각 하나하나 이유가
있었네. 역시 갓일권! -hg******
마무리까지 보며 ‘통쾌한 사이다’를 생각했지만, 다른 느낌이 여운이 더 깊게 남았습니다.
또 다른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러다 따듯해진다. 마치 내가 주인공인 것 마냥 빠져든다.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통쾌한 복수는 없지만 따스함을 느꼈다. 계속 여운이 남는다. 와! 진짜 명작이다. -hd******
하일권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완벽한 만화 아니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거지? -j0******
지친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어요. 마음의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h******
흑백그림을 이렇게 재밌게 볼 줄 몰랐다. 하일권 작가님 표현력, 몰입감 대박! 넘 재밌어. ai******
제 생애 최고 웹툰입니다. 감동했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u******
‘역시 하일권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네요. 정말 이런 웹툰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dl******
흑백만화이지만 마지막 화에는 색채만화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