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7화 배어든 피 냄새
제188화 손톱의 봉인
제189화 류코츠 세이
제190화 손톱과 칼
제191화 신생 철쇄아
제192화 폭류파
제193화 흑무너 츠바키
제194화 저주
제195화 겨누어진 화살
제196화 츠바키의 사당
제197화 식신
제198화 저주 받아치기
제199화 들꽃
제200화 깨진 꿈
제201화 나라쿠의 냄새
제202화 해골의 회오리
제203화 도망
제204화 새벽
이누야샤개론 제11회 도적 오니구모와 나라쿠의 분신
다카하시 루미코 인터뷰- 이누야사를 말한다 제11회 나라쿠의 바탕이 된 것과 분열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