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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계간 시마 2023, 봄 제15호
저자 강덕환, 이준관, 조향순, 박해람, 윤성택, 김선하, 김미희, 이은정, 조성찬, 김영빈
출판사 도훈
출판일 2023-04-07
정가 13,000원
ISBN 979119234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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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와 선하의 시와 사진
김미희, 김선하

칼로 새긴 시詩
박해람

시마詩魔 _봄 신작시
김승일, 박소란, 양안다, 여세실, 박규현

나의 시詩 나의 생生
삶을 파괴하는 것들에 대한 저항과 포용
_ 강덕환

조향순 시인의 고양이와 산다

시마詩魔 Ⅰ
권영유 김승필 김학련
박진성 심승혁 양윤미
이만영 정황수 최동문
최분임 홍순영

시詩 읽는 계절
김재홍

윤성택의 불씨 하나 품고

시마詩魔 디카시
송재옥 손민준 최분임
지태윤 김휼 김경화
강희복 정사월 황자연

책방이듬에서 읽는 시집
-김이듬

시마詩魔 디카에세이
려원, 김경화

이혜미 시인의 옥탑방 편지

양진기 시인의 詩詩 때때로

시마詩魔 Ⅱ
임시유 이미화

이준관의 시담시담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여행인문학 _조성찬

김영빈의 디카시앗

시마詩魔 논평 _김건형
시는 벼락같이 해일처럼

시마詩魔 캘리그라피

허철회 _042
류미월 _076
이순옥 _126
저자의 글

쉽게 무너졌던 돌담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단단해졌다.
모질었던 바람에 맞서 싸움을 걸지 않으면 제 길을 찾아
슬슬 피해 불었다.

바람의 길을 내주었던 탓이다.
- 강덕환
「삶을 파괴하는 것들에 대한 저항과 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