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작가 피터 레이놀즈가 보여 주는 창의성 그림책이에요.
마리솔은 파란색 없이도 하늘을 멋지게 그립니다.
작가는 마리솔처럼 주위를 관찰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다양한 색깔로 가득한지 볼 수 있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다고요.
“아이들이 배운 그대로 그리기는 걸 되풀이하기보다는 실제로 자세히 본 것을 표현하도록 용기를 준다. 이처럼 간단한 해결책에 도전하라는 작가의 제안은 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보여 준다. 레이놀즈의 이 참신하고도 기발한 그림책은 모든 어린이의 마...
세계적인 작가 피터 레이놀즈가 보여 주는 창의성 그림책이에요.
마리솔은 파란색 없이도 하늘을 멋지게 그립니다.
작가는 마리솔처럼 주위를 관찰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다양한 색깔로 가득한지 볼 수 있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다고요.
“아이들이 배운 그대로 그리기는 걸 되풀이하기보다는 실제로 자세히 본 것을 표현하도록 용기를 준다. 이처럼 간단한 해결책에 도전하라는 작가의 제안은 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보여 준다. 레이놀즈의 이 참신하고도 기발한 그림책은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예술가와 창의적인 사상가를 격려한다.” - 북리스트
“레이놀즈의 메시지는 틀 바깥을 생각하도록 하고, 마리솔의 노력은 독자로 하여금 ‘바로 그렇게’ 하도록 용기를 불어넣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파란색 없이 하늘을 그리는 법
화가 마리솔이 하늘을 그리려고 해요. 하지만 파란색이 없지 뭐예요. 마리솔은 저녁노을이 진 하늘, 어두워지는 하늘, 비 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하지요. 마침내 마리솔이 그린 하늘은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이 아니었어요. 마리솔이 표현한 하늘의 진짜 색깔을 만나 보아요.
이처럼 놀라운 하늘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놀라웠어요.
예술가와 창작 과정을 알기 쉽게 전해 주는 그림책
피터 레이놀즈 스스로 이름 붙인 ‘창작 삼부작’(Creatrilogy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