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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 이 시대의 대표 리더 8인이 밝히는 반드시 이뤄지는 부와 성공의 법칙
저자 안규호, 한진우, 신한국, 양유준, 이동호 외
출판사 떠오름
출판일 2023-05-17
정가 18,200원
ISBN 979119237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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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불가능을 깨고 최고의 성과를 올려라 _안규호
죽기 살기로 3년만 살아보자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공한다
당신의 ‘열심히’는 잘못되었다.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을 배워라
삶을 지배하고 돈과 성공을 얻어라

Chapter 2. 목표를 확실히 알면 성공이 보인다 _한진우
자신의 피해의식과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이것만 알면 상위 3%까지는 될 수 있다
통장에 1백만 원도 없다면 뭘 해야 할까?
동물이 될 것인가, 사람이 될 것인가?
‘왕년 이론’은 자신감이 아닌 자만심이다
포기하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인성이 실력이자 성공의 핵심이다

Chapter 3. 한계를 넘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라 _신한국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다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떠벌려라
변화하려면 주변 환경부터 바꿔라
성공은 자신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나만의 스승을 만들어라
성공하려면 레버리지를 이용해라
편견 없이 도전해야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행에 옮겨라
고객의 사랑을 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Chapter 4. 성장을 통해 진정한 성공을 이루어라 _양유준
내 삶에 성공의 도구를 장착하라
삶의 밑바닥에서도 높은 곳을 목표하라
평생에 한 번은 목숨을 걸고 일하라
뭐든 일단 질러라, 그러면 할 수 있다
거절은 상대의 몫이지만, 노크는 내 몫이다
정답은 언제나 고객 가까이에 있다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크게 보라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기회가 찾아온다

Chapter 5. 어떻게 실패가 성공을 부르는가? _이동호
운의 확률을 높이는 중요한 4가지 핵심
실패를 통해 성공을 배워나가라
성장을 방해하는 불문율을 깨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다
배움을 멈추면 성장도 멈춘다
하위 98%에서 상위 10%가 된 비결
포지셔닝은 나를 상위 포식자로 만들어 준다

Chapter 6. 욕망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_강철
좋은 욕망은 성공의
가난해도 행복하다는 말은 거짓이다
상위 1%의 부와 성공의 절대 원칙!

우리는 모두 성공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이 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목표와 계획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은 채 겉으로 보이는 부와 성공만을 추구하기도 한다. 결국 남는 것은 실패뿐이다.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부자인 사람을 제외하고, 성공의 조건은 배경이나 인맥, 학벌 등이 아닌 자기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방식에 달려있다. 성공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뚜렷한 자기 목표와 끊임없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영업계의 전설’ 안규호(안대장TV 저자를 필두로 유튜브 채널〈중카TV〉, 〈집공략〉 등, 이 책을 쓴 8인의 저자들은 대한민국 상위 1%다. 하지만 이들 모두 소위 말하는 ‘흙수저’ 출신에, 애초 부자와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평범 이하’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가난을 벗어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날마다 전력을 다해 살았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이뤄냈다. 과연 이들이 성공해서 부를 축적하고 대한민국 상위 1%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이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은 ‘나만의 시스템’이다. 즉 노력이라는 기초 요소에 자신만의 차별성과 ‘시스템’이라는 핵심 요소가 더해지면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유독 저자들이 강조하는 것은 ‘실행-수정-보완-재실행’ 시스템이다. 즉 자신의 목표를 실행하며 얻는 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인 개선을 반복하며, 이는 곧 자신이 성공하는 데 꼭 필요한 성장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실패 확률은 낮아지고, 마침내 하는 일마다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당신의 가치는 스스로 정하라!
부자를 꿈꾼다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잔인한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시장에 의해 정해지는 내 몸값은 불평등하기에 절망스럽다. 하지만 기회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단지 개인의 나태함과 합리화만 존재할 뿐이다”라는 말처럼 이 책의 저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