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여자 제갈량] 김달 작가의 차기작
환관을 만드는 여자 도자장의 직업 생활
[삼국지연의] 속 책사들이 여자였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에서 시작된 김달 작가의 차기작. 이번에는 여자 도자장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남자아이의 고추를 잘라 환관을 만드는 도자장이 여자라는 설정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게 생경한 주제를 쉽게 풀어내고, 개그를 곳곳에 배치해 더욱 차진 만화를 만들었다. [환관제조일기]를 읽다 보면 작가가 다음에는 어떤 색다를 주제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줄지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
[여자 제갈량] 김달 작가의 차기작
환관을 만드는 여자 도자장의 직업 생활
[삼국지연의] 속 책사들이 여자였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에서 시작된 김달 작가의 차기작. 이번에는 여자 도자장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남자아이의 고추를 잘라 환관을 만드는 도자장이 여자라는 설정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게 생경한 주제를 쉽게 풀어내고, 개그를 곳곳에 배치해 더욱 차진 만화를 만들었다. [환관제조일기]를 읽다 보면 작가가 다음에는 어떤 색다를 주제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줄지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