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화 단지 잠시 거들먹거리는 행동은 작렬하는 빛의 한계
제117화 과연 무엇이 딴짓일까
제118화 반라가 마시는 국산 에너지 드링크는 농도가 낮다
제119화 초속 100m의 살의
제120화 폭군을 두려워하지 말라
제121화 깊은 바다의 왕이여, 때려눕혀 드리겠습니다
제122화 그림자 없이 달려라, 올라라, 그리고 소란을 떨어라
제123화 과연 누가 인과응보인가
제124화 익명(바보 자식 A팀, 그리고 급박한 사태
제125화 누군가를 위한 노력(유료
신작 단편 소설 혼돈의 암흑 전골 -종언의 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