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반응]
1.지난 권은 무언가 이야기의 시작을 위한 준비단계였다면, 이번 2권은 엄청난 이야기들이 전개되었습니다. 밝혀지는 진실, 충격적 사실 등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습니다. 얼른 다음 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마루와 키루코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속의 아이들의 이야기들도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3.근 미래의 일본은 정말 이런 모습일까요? 작품에 빠져들어서 보다보면 진짜일 것 같아서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10권은 넘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너무 재미 있습니다.간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