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나와 자립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 회계!
회계는 인류사의 3대 발명품(화약, 나침반, 인쇄술에 버금가는 획기적인 자산이라고 합니다. 회계를 알면 돈의 본질을 알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는 커다란 무기를 얻게 되는 셈이죠. 그런 측면에서 회계는 그냥 알아두면 좋은 것이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꼭 배워야하는 필수지식입니다.
1시간만 투자하면 회계의 감(感이 잡힌다!
회계를 떠올리면 머리부터 지끈거린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예 관심을 두지 않거나 공부를 시작해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설로 술술 예제로 척척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는 회계 왕초보도 1시간만 투자하면 회계의 감(感을 잡아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소설과 예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소설 섹션을 읽다 보면 회계에 흥미가 생겨 끝까지 책을 읽게 만듭니다. 그런 다음 예제 섹션을 풀다 보면 회계사의 돈 감각을 배우게 됩니다.
수식 나열이 아닌 4개 상자로 회계의 핵심을 짚는다!
일반인이 회계 입문서를 읽다가 쉽게 좌절하는 까닭은 알지도 못하는 ‘수식’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책은 회계전문가가 아니면 읽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실무에서조차 별로 사용하지 않은 수식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소설로 술술 예제로 척척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는 회계 초보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늘 새겨두어야 하는 기본을 다룹니다. 이것이 다른 회계 입문서와 차별되는 점입니다.
이 책은 수식을 나열하기보다는 핵심을 짚어주기 위해 회계의 구성요소를 아래 4가지 상자로 구분했습니다. 사실 회계의 세계는 아래 4가지 상자가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여기에 살을 붙이고 조금씩 변형한 것에 불과합니다.
1. 수(水, 자금원 2. 목(木, 자산
3. 화(火, 비용 4. 금(金, 수익
삼성, 현대, 소니, 도요타 재무제표도 척척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