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다.
휴가를 맞은 땡땡과 아독선장은 비밀작전을 수행 중인 뒤퐁뽕 경관과 함께 실다비아의 저주받은 호수, 플레스자프에 있는 해바라기 박사 별장에 당도한다. 해바라기 박사는 땡땡 일행에게 완성 단계에 있는 삼차원 복제기를 소개하는데, 별장에 도착한 첫날부터 박사의 기계를 노린 왕상어파의 공격에 시달린다. 호수 아래 아지트를 마련해 놓고 땡땡 일행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 왕상어파의 두목 라스타포풀로스는 결국 땡땡의 친구인 니코와 누슈카를 납치해 삼차원 복제기와 교환하려 하는데…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