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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노빈손 과학퀴즈 특공대
저자 임숙영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출판일 2008-04-21
정가 11,000원
ISBN 978899213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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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노빈손 과학퀴즈 특공대 목차]
1. 허둥지둥 아침에 일어난 과학 대소동
01 때르릉! 단잠을 깨우는 얄미운 자명종
02 화장실에서 치르는 똥과의 한판 승부, 변비
03 오줌똥을 쏙쏙 빨아들이는 수세식 변기
04 내 얼굴을 돌리도~ 띵띵 부은 얼굴
05 치카치카, 이를 깨끗하게 해 주는 치약
06 찌익, 열리고 닫히는 지퍼
07 삐이이익~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압력밥솥
08 거꾸로 보이는 신기한 거울, 숟가락
2. 좌충우돌 학교에서 벌어진 과학 사건들
09 뽀옹! 구린내가 폴폴 나는 방귀
10 가지고 다니는 조그만 발전기, 전지
11 머리카락이 라면처럼 꼬불꼬불, 파마
12 글씨를 썼다 지웠다 하는 초록색 판, 칠판
13 쓱쓱 싹싹! 글씨를 지우는 지우개
14 배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
15 통통 튀어 오르는 농구공
3. 얼렁뚱땅 하교 길에 만난 과학 이야기
16 까맣고 하얀 막대기, 바코드
17 펑! 거품을 쏟아 내는 콜라
18 찰칵, 문을 열어 주는 열쇠
19 윙~ 음식을 따끈하게 데워 주는 전자레인지
20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자전거
21 가까이 대면 요금을 내주는 교통 카드
22 불타는 고구마처럼 변한 얼굴, 부끄럼
4. 헐레벌떡 집으로 돌아온 과학 특공대원들
23 고장 나서 움직이지 않는 엘리베이터
24 목욕을 하고 나면 쭈글쭈글해지는 손바닥
25 더러운 때를 쏙 빼 주는 세제
26 쨍그랑 하고 깨진 유리컵
27 꾹꾹 누르면 척척 바뀌는 리모컨
28 깜빡깜빡하다가 켜지는 형광등
29 자료를 꾹꾹 담는 CD
30 쿨쿨 밤이면 오는 잠
출판사 서평
★출간 의의★
과학이라면 무조건 외면하는 ‘과학 기피증’, 과학이라면 머리가 아프거나 두드러기가 나는 ‘과학 알레르기’, 과학이 뭔지조차 관심이 없는 ‘과학 무관심증’ 등은 과학에 대해 보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이다.
알고 보면 과학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이다. 보통 첨단 장비나 전자 기기 등에만 과학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지는 것에도, 우리가 숨을 쉬고 똥을 누는 것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을 재미있는 퀴즈...
★출간 의의★
과학이라면 무조건 외면하는 ‘과학 기피증’, 과학이라면 머리가 아프거나 두드러기가 나는 ‘과학 알레르기’, 과학이 뭔지조차 관심이 없는 ‘과학 무관심증’ 등은 과학에 대해 보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이다.
알고 보면 과학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이다. 보통 첨단 장비나 전자 기기 등에만 과학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지는 것에도, 우리가 숨을 쉬고 똥을 누는 것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면서 ‘과학 기피증’을 ‘과학 친근증’으로 바꿔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의 특징★
과학퀴즈 특공대와 함께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일상생활 속 과학을 배운다!
노빈손이 과학퀴즈 특공대를 결성했다! 특공대원으로는 먹는 문제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말숙이, 온갖 지식이 다 적힌 만물노트로 잘난 척하길 좋아하는 왕수재, 수리술술 엉뚱한 문제를 잘 맞히는 심수리 그리고 미래 과학 퀴즈에 특히나 자신감을 보이는 허공상이 있다. 아침을 소란스럽게 만드는 자명종에 관한 퀴즈를 시작으로 구린내가 폴폴 나는 방귀,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요금을 내 주는 교통 카드, 쿨쿨 밤이면 드는 잠에 숨어 있는 과학을 퀴즈로 풀며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먹고, 숨쉬고, 움직이고, 잠을 자는 것처럼 쉽고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