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여러 악기를
사실적인 그림과 율동적인 장면으로 보여 주는 배움놀이 그림책
기획 의도
생후 첫 3년은 신체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개성과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여러 악기를
사실적인 그림과 율동적인 장면으로 보여 주는 배움놀이 그림책
기획 의도
생후 첫 3년은 신체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개성과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둥둥 북을 쳐요》는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여러 악기들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갖도록 도와주는 배움놀이 그림책입니다. 섬세하고 사실적인 악기 그림과 여러 동물이 악기를 연주하는 율동적인 장면은 소리에 민감한 1~3세 아기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특징
● 음악적 능력 발달의 기초를 형성하는 배움놀이 그림책
1~3세의 아기는 소리에 민감하므로 청각적인 자극을 적절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악기의 소리를 들어 보는 경험은 두뇌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음악적 능력 발달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이 책에 실린 꽹과리, 실로폰, 탬버린, 장구 등 악기의 사실적 그림과 동물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통해 아기는 여러 악기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