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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
저자 김미애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7-02-24
정가 15,000원
ISBN 978896247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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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는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의 스무 번째 권이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 척척 탐정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지리에 대해 알게 된다. 또 지리를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도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는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의 스무 번째 권이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 척척 탐정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지리에 대해 알게 된다. 또 지리를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도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지리와 친해질 수 있을까?
어린이들은 ‘지리’를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지리는 우리 생활에 매우 가깝게 연결돼 있다. 차를 탔을 때 내비게이션을 보는 것, 날씨를 알기 위해 일기예보를 확인하는 것, 여행을 준비하면서 일정을 세우는 것 등이 모두 지리와 관련돼 있다. 알고 보면, 우리는 생활하면서 늘 지리를 경험하고 있다.
지리를 공부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사는 곳의 환경과 살아가는 모습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땅의 모양이나 위치에 따라서 다르고 도시냐 촌락이냐에 따라서도 다르다. 또 촌락의 형태에 따라, 농사를 짓거나 물고기를 잡거나 동물을 기르는 등, 자연환경, 지역, 자원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지리는 바로 이렇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나 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