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프롤로그_사량도와 사람들
01 너와 나, 우리가 나눈 마음
-사량도 선생님
아이와 꼭 잡은 손이 따뜻했던 시간 | 그…‘한 사람’ |
서울 가는 버스는 덜커덩 덜커덩 | 있어야 할 곳에서 빛나기 |
화장실에서 그림을 감상해 보셨나요? | 서로의 마음이 전경(figure이 된 공간 |
사량도 들꽃다발 | 선생님 사랑을 품고 자란 아이들 |
꽃과 자연물로 만드는 놀이 | 멋진 공연은 멋진 관객이 만든다! |
사량도의 낮잠시간, 행복한 아이들! | 달콤한 그리움 |
선생님만을 위한 사량도 콘서트 | 진한 우정 |
-사량도 아이들
다섯 살 서영이가 유치원에 처음 온 날 | 내 이 맛에 선생한다! |
유치원에 온 씨앗 | 모두가 아는 비밀 |
비가 와서 좋은 날 | 봄비(春雨 |
은혁이가 남희 손을 꼭 잡기까지 |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
횟집 딸내미 호정이에게 ‘녹는 것’이란? | 말은 그 사람 |
오늘 아침엔 주연이가 선생님 | 늘 배우려는 유연한 사람 |
긴~~~ 젓가락으로 먹는 중국 코스요리 | 소울 푸드(Soul Food |
다섯 살 남희가 자라서 | 때가 되면 |
늦둥이가 전해 주는 가족의 행복 이야기 | 사랑받고 자란 아이 |
-섬마을 사량도
자연이라서 자유롭게 놀아요 | ‘나와 너(I and Thou’의 관계 |
찾아오는 시장, ‘싱싱마트’ | 남겨지는 사람, 늘 함께하는 사람 |
사량도에는 마늘이 유명해요 | ‘그럴 만한’ 이유가 |
산책길에서 만난 잣밤나무 | 이름을 안다고 정말 아는 걸까? |
때때로 아이들이 찾아와 외롭지 않은 집 | 아이들의 정원, 킨더가르텐(Kindergarten |
가을 나무에 빠진 아이들 | 매운바람 지난 자리 |
초대받은 작은 손님들 | 환대 |
얘들아, 늘 지금처럼 | 정직한 뒷모습 |
02 사량도 아이들과 놀이
아이들의 권리이자 호흡, 놀이(PLAY
Process: 과정중심
활동사례 1. 봄, 여름, 가을, 겨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