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가는데 vs. 가는 데
2. 가리키다 vs. 가르치다
3. 가지다 vs. 갖다
4. 거름 vs. 걸음
5. 거치다 vs. 걷히다
6. 곰곰이(○ vs. 곰곰히(×
7. 그치다 vs. 끝이다
8. 금세(○ vs. 금새(×
9. 긋다 vs. 긁다
10. 깨끗이(○ vs. 깨끗히(×
11. 껍질 vs. 껍데기
12. 껍질째(○ vs. 껍질채(×
13. 꼬리 vs. 꽁지
14. 꼭 vs. 똑
15. 꽂다(○ vs. 꽃다(×
16. 날다 vs. 나르다
17. 낫다 vs. 낳다
18. 낮 vs. 낯
19. 너머 vs. 넘어
20. 너비 vs. 넓이
21. 늘이다 vs. 늘리다
22. 다음날 vs. 다음 날
23. 다치다 vs. 닫히다
24. 담그다(○ vs. 담구다(×
25. 담다 vs. 닮다
26. 닿다 vs. 닳다
27. 덮다 vs. 덥다
28. 동생으로서(○ vs.
동생으로써(×
29. 돼요(○ vs. 되요(×
30. 두텁다 vs. 두껍다
31. 드러내다 vs. 들어내다
32. 들르다 vs. 들리다
33. 떠나지 vs. 떠난 지
34. 띄다 vs. 띠다
35. 마치다 vs. 맞히다
36. 맞다 vs. 맡다
37. 맞추다 vs. 맞히다
38. 매다 vs. 메다
39. 며칠(○ vs. 몇 일(×
40. 목 vs. 몫
41. 묵다 vs. 묶다
42. 묻히다 vs. 무치다
43. 바라다 vs. 바래다
44. 바람(○ vs. 바램(×
45. 바치다 vs. 받치다
46. 밖에 vs. ~밖에
47. 반듯이 vs. 반드시
48. 배다 vs. 베다
49. 봉오리 vs. 봉우리
50. 부리 vs. 입
51. 부치다 vs. 붙이다
52. 비추다 vs. 비치다
53 빌다 vs. 빌리다
…
100. 햇빛 vs. 햇볕
출판사 서평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서와 연계된 이야기 100편 수록
어려운 맞춤법·띄어쓰기가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맞춤법·띄어쓰기가 헷갈린다고?
이 책 한 권이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초등생들의 국어 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어휘력 점프 시리즈
어휘력 점프(1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어휘력 점프(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사자성어 100
어휘력 점프(3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어휘력 점프(4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
어휘력 점프(5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맞춤법·띄...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서와 연계된 이야기 100편 수록
어려운 맞춤법·띄어쓰기가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맞춤법·띄어쓰기가 헷갈린다고?
이 책 한 권이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초등생들의 국어 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어휘력 점프 시리즈
어휘력 점프(1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어휘력 점프(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사자성어 100
어휘력 점프(3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어휘력 점프(4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
어휘력 점프(5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맞춤법·띄어쓰기 100
‘볼매’, ‘쩐다’, ‘병맛’ 같은 말로 대화하는 요즘 아이들은
‘맞춤법·띄어쓰기’가 어렵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시험은 ‘받아쓰기’다. 그런데 어른들 눈에도 헷갈리는 것이 많아서 연습을 시키다가 놀랄 때가 적지 않다. 그만큼 우리말이 은근히 어렵다. 그런데 아이들이 맞춤법·띄어쓰기를 어려워하는 데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요즘은 인터넷 채팅 언어나 줄임말을 모르면 대화가 안 통할 정도로 우리말의 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초등생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비속어와 욕설, 줄임말, 은어들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중고생도 아닌 초등생들이 주고받는 대화라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그렇게 ‘볼매’, ‘안습’, ‘쩐다’, ‘병맛’ 같은 말로 대화하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