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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눈은 누가 만들어요? : 두더지 가족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책콩 저학년 5
저자 따라스 프록하이시코, 마리아나 프록하이시코
출판사 책과콩나무
출판일 2015-01-20
정가 10,000원
ISBN 978899407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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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콩 저학년 5권인 『눈은 누가 만들어요?』는 너도밤나무 숲에 사는 두더지 가족의 사계절을 그린 작품입니다. 두더지 가족의 일상을 통해 성장의 의미, 자기 앞에 놓인 새로운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두려움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하고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이 작품은 우크라이나의 저명한 작가이자 언론인인 따라스 프록하이시코와 그의 부인인 마리아나 프록하이시코가 함께 글을 쓴 작품으로, 마라아나가 처음으로 그린 작품이기도 합니다.
너도밤나무 숲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아 ‘두더지일보’를 만드는 느긋한 아빠 두더지와 ‘집안일만 하면서 보내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며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즐기는 엄마 두더지, 그리고 자그마치 열세 마리의 새끼 두더지들이 등장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따스한 봄날, 막내로 태어나 세상 구경을 한 쌍둥이가 처음으로 접하는 놀라운 세상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쳐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출판사 서평》

★우크라이나에서 찾아온 두더지 가족이 전하는 성장의 의미!
★두더지 가족의 열두째와 열셋째로 태어난 엉금이와 푸푸니가
처음으로 접하는 놀라운 세상이 사계절에 걸쳐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책콩 저학년 5권인 『눈은 누가 만들어요?』는 너도밤나무 숲에 사는 두더지 가족의 사계절을 그린 작품입니다. 두더지 가족의 일상을 통해 성장의 의미, 자기 앞에 놓인 새로운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두려움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하고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이 작품은 우크라이나의 저명한 작가이자 언론인인 따라스 프록하이시코와 그의 부인인 마리아나 프록하이시코가 함께 글을 쓴 작품으로, 마라아나가 처음으로 그린 작품이기도 합니다.
너도밤나무 숲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아 ‘두더지일보’를 만드는 느긋한 아빠 두더지와 ‘집안일만 하면서 보내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며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즐기는 엄마 두더지, 그리고 자그마치 열세 마리의 새끼 두더지들이 등장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