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될래요?”
기다림 끝에 다시금 가족이 되어가는 이 순간, 시즌2 출발!!
사랑스러운 너와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처음으로 반려견을 키우게 된 다나와 모든 것이 처음인 강아지 명동이가 만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강아지 수명 20년, 너와 내가 함께하는 20년 동안 우린 어떤 일을 겪게 될까? 다나 가족의 우당탕탕 둘째 맞이!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NEW 반려 라이프, 그들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새로운 만남도 계속 이어진다.”
★네이버웹툰 평점 9.9점 신화 <개를 낳았다> 시즌2가 단행본으로 돌아왔다!!
첫째 덕진이와 갑작스러운 이별 후 긴 고민 끝에 입양을 결심하는 다나네 가족! 둘째 강아지를 들이기 위해 이웃 할머니가 키우는 강아지 달래의 새끼들을 만나러 간다. 하지만 엄마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새끼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어미견 달래였다. 어딘가 모르게 덕진이를 꼭 닮은 모습에 점점 마음이 쓰이는데… 예상치 못한 인연이 한가득! 말랑콩떡 강아지들과의 만남과 사랑스러운 성장의 순간이 펼쳐지는 1권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