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사람답게 살려고 애쓰는 모두를 위한 찬가”
- 뤼마니테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완벽한 이야기”
- 라 크루아
“읽는 내내 울고 웃게 하는 최고의 그래픽 노블”
- 르 몽드
“희망과 음악이 가득한 블랙코미디”
- 르 파리지엥
“저자는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처한 평범한 인물들을 매우 훌륭하게 묘사한다”
- 텔레라마
“엄마는 용감하다”
- 매거진 롤링스톤
“미묘한 표현이 돋보이는 최고의 작품”
- 리베라시옹
“어려운 상황을 헤치며 다가오는 두 여자의 생생한 에너지”
- 프랑스 앵테르
“긍정 에너지가 쏟아지는 이야기”
- 매거진 보자르
“눈부신 컬러로 가득한 생생한 작품”
- 르 주르날 뒤 디망슈
“감동 걸작”
-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