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부 주식은 공정하지 않은 게임
1 주식에서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없다
2 주가 차트를 악용하는 세력이 너무 많다
3 ‘급등주’의 유혹에 빠지면 백약이 무효다
4 ‘대박주’는 이곳저곳에 널려 있는 것이 아니다
5 반년에 200만 원을 6억으로 만들 수 없다
6 주식은 노름과 전혀 다르다
제2부 주식시장을 알아야 돈을 번다
1 주식은 네 가지로 분류된다
2 ‘실적주’라고 다 상승하면 초등학생도 돈 번다
3 손익계산서상 이익이 ‘실적주’의 증명서가 아니다
4 ‘기대주’는 무엇을 보고 믿어야 할까?
5 세력들이 ‘부실주’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6 ‘테마주’는 폭탄 돌리기 게임에 불과하다
제3부 일반적인 투자원칙 4가지
1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는 것이 아니다
2 장기투자 즉 가치투자를 해야만 돈을 번다
3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아라
4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야 한다
제4부 SBNinv 투자원칙 4가지
1 한 종목에 투자하라
2 대주주가 아니면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
3 발바닥에서 사고 머리에서 팔아라
4 밀짚모자는 7월에 사서 7월부터 팔아라
제5부 2017년 상반기 KOSPI는 18% 상승
1 현대건설 상반기 10% 상승
2 현대자동차 상반기 15% 상승
3 삼성중공업 상반기 26% 상승
4 LG전자 상반기 80% 상승
5 휴니드 상반기 25% 하락
6 파인디앤씨 상반기 60% 하락
제6부 2017년 7~8월 KOSPI는 2% 하락
1 현대건설 7~8월 12% 하락
2 현대자동차 7~8월 15% 하락
3 삼성중공업 7~8월 13% 하락
4 LG전자 7~8월 10% 상승
5 휴니드 7~8월 15% 하락
6 파인디앤씨 7~8월 5% 하락
제7부 일반적인 투자와 SBN 투자수익률 비교
1 일반적 투자와 SBNinv 투자방식 수익률 광고
2 분산투자와 한 종목 순차적 투자방식 수익률
3 투자수익률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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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성공과 실패는 한 수 차이』라는 이 책은 기존의 주식투자 이론을 뒤집어 버린다. 주가차트를 보고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훈수하는 주식전문가를 너무 믿지 말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주가차트는 매매의 결과다. 주식시장의 세력은 주가차트를 악용하여 오히려 개인투자자를 농락하고 큰 손실을 안겨준다. 주가차트는 참조자료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그 한 수는 무엇일까? 주식은 좋은 상태의 주식도 있고 나쁜 상태의 주식도 있다. 좋은 주식을 매수하여 나쁜 주식이 되기 전에...
『주식, 성공과 실패는 한 수 차이』라는 이 책은 기존의 주식투자 이론을 뒤집어 버린다. 주가차트를 보고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훈수하는 주식전문가를 너무 믿지 말라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주가차트는 매매의 결과다. 주식시장의 세력은 주가차트를 악용하여 오히려 개인투자자를 농락하고 큰 손실을 안겨준다. 주가차트는 참조자료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그 한 수는 무엇일까? 주식은 좋은 상태의 주식도 있고 나쁜 상태의 주식도 있다. 좋은 주식을 매수하여 나쁜 주식이 되기 전에 매도하는 것이다. 이를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라고도 한다. 이 책은 좋은 주식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 나쁜 주식을 만지면 어떻게 되는 가도 보여준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도 좋은 주식상태일 때도 있고 나쁜 주식상태일 때도 있는 것이다. 이를 구분할 수 있는 눈이 있는가, 없는가 그것이 중요하다.
주식투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게임에서 상대를 이기려면 상대방의 수법을 완전하게 꿰고 있어야 한다. 상대가 누구일까? 이에 대하여 누구도 시원하게 설명해주지 않는다. 이 책은 그 상대를 알려준다.
주식전문가들은 고전적인 주식투자 이론을 공자왈 맹자왈 하듯이 그때그때 사용한다. 그러면 그 주식 격언이 맞을까? 그렇지 않다. 가장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