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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첫직장 3년보장 처세법
저자 와타세 켄
출판사 오늘의책
출판일 2012-03-15
정가 12,000원
ISBN 978897718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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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첫날부터 꼬인 사나이
제1조 절대 절대 지각하지 마라
제2조 ‘봐주겠지’ 기대하지 마라
제3조 가르쳐줄 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제4조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마라
제5조 잘 나갈 때 더 성실하?라
제6조 책임진다고 사표내지 마라
제7조 방황은 짧게 하라
제8조 이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를 설득하라
제9조 해야 할 일은 즉시 하라
제10조 죽을힘을 다해 일해보라
제11조 건강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제12조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일하라
에필로그 _ 문자메시지 비밀멘토는 누구?
출판사 서평
잦은 조기퇴사는 최악의 경력관리다
첫직장 3년이 평생의 이력서를 좌우한다
사회 우등생의 처세법을 마스터한다
1년은 거뜬히, 3년은 무난히 근속하는 노련한 신입사원,
그들은 어떻게 처세하는?가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토익 고득점, 어학연수에 각종 공모전 수상경력으로 무장한 소위 말하는 ‘엄친아’ 신입사원. 탁월한 스펙으로 남들 부러워하는 회사에 단번에 합격,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요즘 같은 취업대란에 이보다 더 사회생활의 첫 단추를 잘 채울 수 있을까. 그 높고 부러운 첫 계단에 잘 올라섰...
잦은 조기퇴사는 최악의 경력관리다
첫직장 3년이 평생의 이력서를 좌우한다
사회 우등생의 처세법을 마스터한다
1년은 거뜬히, 3년은 무난히 근속하는 노련한 신입사원,
그들은 어떻게 처세하는가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토익 고득점, 어학연수에 각종 공모전 수상경력으로 무장한 소위 말하는 ‘엄친아’ 신입사원. 탁월한 스펙으로 남들 부러워하는 회사에 단번에 합격,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요즘 같은 취업대란에 이보다 더 사회생활의 첫 단추를 잘 채울 수 있을까. 그 높고 부러운 첫 계단에 잘 올라섰으니 순조롭게 사회생활을 영위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어쩐 일이지 그들 대부분은 회사라는 땅에서 1년도 못 버티고 스스로 사표를 낸다.

경력사원 채용 시 인사담당자들이 살펴보는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은 무엇일까.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4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9.2퍼센트가 ‘이직 횟수 및 근속기간’을 꼽았다. 흔히 전 직장에서의 ‘성과’, 전 직장의 ‘네임벨류’가 입사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항목은 각각 35.9퍼센트, 7.0퍼센트에 그쳤다. 또 한 직장에서의 최소한의 근속연수에 대한 질문에는 ‘3년’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5.0퍼센트에 달했다.(2010년 7월 발표
인사담당자들은 경력자를 뽑을 때 업무능력보다 직 직장에서의 근속연수가, 실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