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에 부쳐
인문학은 미래의 성공과 번영의 열쇠이다
글작가 머리말
만화가 머리말
1장 토마스 만과 그의 작품 세계
2장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Buddenbrooks
3장 토니오 크뢰거(Tonio Kro¨ger
-삶과 예술의 갈등, 예술가와 사회와의 갈등
깊게 생각하기 1 토마스 만 당시의 독일 근현대사(프로이센, 바이마르, 나치까지
4장 베네치아에서의 죽음(Der Tod in Venedig
-예술가의 품위는 어떠해야 하는가? 억압된 성적 욕망은 파멸로 끝나는가?
5장 마의 산(Der Zauberberg
-인간은 선과 사랑을 위해 결코 죽음에다 자기 사고의 지배권을 내어주어서는 안 된다
6장 파우스트 박사(Doktor Faustus
-한 천재 음악가의 비극과 독일의 운명, 문명과 야만의 변증법!
깊게 생각하기 2토마스 만의 시대, 그리고 사람들
만화로 만나는 인문학의 넓고도 깊은 지혜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번영과 성공의 열쇠!
“인문학은 젊음을 유지하고 노후를 즐기며, 번영을 강화하고 역경의 피난처가 되거나 위안을 제공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시골에 가거나 여행하는 밤에 우리와 함께 하거나, 거친 세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집에서와 같이 편안한 즐거움을 주게 하는 학문이다.” -키케로
만화로 만나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재상은 단연 ‘융합형 인재’이다. 융합형 인재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공계 인재를 말하는데, 여기서 화두는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이다. 고(故 스티브 잡스로부터 촉발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문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삼성전자에서는 인문학 전공자들을 뽑아 기술을 가르쳐서 이공계 인재로 쓰고 있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대학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인문학 공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이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인류 문명의 정신사(精神史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名著, 사상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중요 인물(사상가, 철학자, 작가, 과학자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특히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강렬한 인문학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서울대 출신의 박사급 필진들이 글을 썼고, 모해규, 진선규, 김경호 등 국내 중견 만화가들이 그림을 맡았다.
현대 주요 사상가, 철학자, 과학자, 문학가를 총 망라
인문학의 생각읽기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권영민, 강신주, 우석훈, 이정모이 목록을 만들었고,
-하버드대학교, UC버클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도쿄대학교, 서울대학교, KAIST 등 국내외 명문대학과
-타임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