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여행을 가지 못해 답답해 할 아이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였고 대신 동화책으로 상상하며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 해당 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친근감과 생생함을 부여하기 위해 꿈 속 인물들은 동물들로 표현하였으며 다양한 의성어를 포함해 각 국가에서 하는 인사말들도 적었습니다. 동화책 속 주인공 ‘송이’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다니지 못하는 점에 매우 아쉬워하고 송이의 엄마는 실망한 송이를 위해서 같이 침대에 누워 본인이 경험했던 세계 여행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렇게 송이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꿈나라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꿈 속에서 여행 모험을 펼쳐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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