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쟁이, 멋대로쟁이 에이지는 엄마가 너무 좋습니다. 매일 말썽을 부려 엄마에게 혼이 나도 아무렇지 않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큰 일이 생겼어요. 어쩌죠. 에이지는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없을 지도 몰라요. 잘 자란 에이지는 다시 행복을 꿈 꿔 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책은 이야기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내일은 말할 수 없을 지도 모르니까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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