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는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지만 강아지 털 알러지 때문에 망설입니다. 레니는 부모님과 편식을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유기 견 센터에서 강아지들을 입양합니다. 사랑과 따뜻한 보살핌을 주는 레니와 강아지들은 친구가 되고, 마침내 가족이 되어 새끼들도 낳게 됩니다. 반려 동물도 우리와 똑같이 감정이 있는 생물체이고, 한번 입양하면 가족처럼 따뜻하게 사랑해주며 돌봐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Leny would like to adapt dogs, but she hesitates because she has a fur allergy. She makes a promise to her parents that she will eat all her vegetables, if she can have a dog. Leny goes to the dog shelter and adopts a dog. Leny loves the dog with all her hearts and becomes friend with the dog. Then, she gets another dog! Surprise! Later, the two dogs have babies. These books are a set with a copy in Korean and English. These books are one set of Korean &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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