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화 거센 바람이 분다고 모두가 고개를 속이는 것은 아니다
제25화 검객은 검으로 말하고, 장인은 쇠로 말한다
제26화 철기당주 용무성 1
제27화 철기당주 용무성 2
제28화 같은 길을 걷는다고 마음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1
제29화 같은 길을 걷는다고 마음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2
제30화 같은 길을 걷는다고 마음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3
제31화 북에서 온 검호 1
제32화 북에서 온 검호 2
제33화 진흙탕에 사는 용도 있다 1
제34화 진흙탕에 사는 용도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