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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보험, 꼼수를 알아야 안 당한다
저자 차병규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18-03-06
정가 13,000원
ISBN 97911585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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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더 이상 꼼수보험설계에 휘둘리지 마세요!
1장 보험가입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보험이란 무엇인가?/몇 가지 사례로 살펴보는 보험의 역사/대한민국 보험의 역사/보험이 필요한 이유와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 구분법/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좋은 보험설계사를 만날 확률을 높이는 방법

2장 보험설계사를 만나기 전 알아야 할 10가지
생명보험과 화재보험·손해보험의 구분/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의 의미/중요한 보험용어들/종신보험(終身保險/정기보험(定期保險/암보험의 정의와 보장내용/보험료 납입일·자동이체일/실비보험(실손의료비보험/보험을 해지해야만 받을 수 있는 해지환급금/통합보험의 내용 및 정의

3장 보험설계사를 만날 때 알아야 할 20가지: 꼼수보험설계 20가지
첫 번째, “저 이런 보험설계사입니다.”/두 번째, “신상품 보장이 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갈아타셔야죠!”/세 번째, “암보험은 갱신형으로만 가입 가능합니다. 보험료는 더 저렴하고요.”/네 번째, “보험은 실비보험이나 통합보험 하나면 충분합니다.”/다섯 번째, “더 이상 가입결정을 미루면 보험료가 인상된다.”/여섯 번째, “CI보험 가입하면 모든 암이 다 보장되고 보험료 납입면제도 가능합니다.”/일곱 번째, “일단 가입 후 2년만 유지해보세요.”/여덟 번째, “죽어야만 도움 되는 종신보험보다는 실비보험이 더 좋습니다.”/아홉 번째, “암보험은 암진단금만 크게 가입하면 충분합니다.”/열 번째, “보험은 다 비슷하니까 저만 믿고 가입하세요.”/열한 번째, “1개월 치 보험료를 대신 내드리겠습니다.”/열두 번째, “사망보험금은 최소 1억은 있어야죠.”/열세 번째, “갱신형 실비보험은 20년만 보험료 납입하면 됩니다.”/열네 번째, “갱신형 보험이긴 하지만 갱신되어도 보험료가 크게 오르지 않는다.”/열다섯 번째, “보험 견적을 내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셔야 합니다.”/열여섯 번째, “갱신형 보험이 비갱
<꼼수보험설계에 안 당하는 똑똑한 보험소비자>

보험 본연의 보장과 혜택을 누리는 건 보험설계에 달렸다. 대부분 보험가입자는 설계사의 설계에 따라 보험에 가입한다. 설계사 중 일부는 가입자의 이익보다 자신의 수당이 높은 보험상품에 가입시킨다. 바로 꼼수보험설계이다.

이 책은 좋은 보험설계사를 만나는 방법과 보험설계사들이 흔히 쓰는 20가지 꼼수를 파헤쳐, 가입자가 꼼수보험설계에 당하지 않고 보험의 혜택과 보장을 제대로 누리도록 안내한다. 보험영업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하는 꼼수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여 꼼수에 당하지 않도록 할 뿐만 아니라 꼼수마다 QR코드를 넣어, 더 생생하게 꼼수를 확인하도록 하였다.

꼼수보험설계 수법 외에도 책은 보험가입 전부터 가입 후에 이르기까지 보험소비자라면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정리하여 똑똑한 보험소비자가 되도록 안내하고 있다.




<단계별로 꼼꼼하게 짚어주는 보험가입과 활용>

제아무리 좋은 보험상품이라도 보험설계사가 비양심적이거나 꼼수설계를 한다면 그 보험은 가입자가 아닌 보험회사와 보험설계사에게 유리한 보험이 되고 만다. 그런 만큼 보험소비자는 무엇보다 보험설계사가 제안하는 설계가 가입자인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판단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러한 안목을 갖추려면 첫 번째로 제안받은 설계가 꼼수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여기에 맞춰 얄팍한 설계사들이 흔히 쓰는 꼼수설계 20가지를 유형별로 정리하였고, 이것만 알아도 꼼수에 당하지 않고 제대로 된 보험가입이 되도록 하였다. 또 이를 ‘보험가입 전’, ‘보험설계사를 만나기 전’, ‘보험설계사를 만났을 때’, ‘보험가입 후’ 등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어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있다.




<제대로 된 보험은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

보험설계사의 말만 믿고 보험에 가입했다가 나중에 보험료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