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맨 꼭대기 창문 앞에 먹음직스러운 케이크가 있어요.
오오! 맛있겠다.
그런데 어떡하죠? 혼자서는 도저히 꺼낼 수가 없어요.
별로 친해 보이지는 않는 여러 친구들이 모여서 케이크를 꺼내 보려고 해요.
과연 케이크를 꺼내어 나눠 먹을 수 있을까요?
굉장한 모험 이야기나 깊은 철학을 담고 있지는 않아요.
이 책은 아이 방 책상 앞에 걸려 있는 그림엽서 액자 같은 책이에요.
동물 친구들이 한 명씩 등장하는 장면, 케이크를 잡으려고 애쓰는 장면들이
마치 한 장의 예쁜 엽서처럼 표현되어 있어요.
서로 협동하는 모습이...
맨 꼭대기 창문 앞에 먹음직스러운 케이크가 있어요.
오오! 맛있겠다.
그런데 어떡하죠? 혼자서는 도저히 꺼낼 수가 없어요.
별로 친해 보이지는 않는 여러 친구들이 모여서 케이크를 꺼내 보려고 해요.
과연 케이크를 꺼내어 나눠 먹을 수 있을까요?
굉장한 모험 이야기나 깊은 철학을 담고 있지는 않아요.
이 책은 아이 방 책상 앞에 걸려 있는 그림엽서 액자 같은 책이에요.
동물 친구들이 한 명씩 등장하는 장면, 케이크를 잡으려고 애쓰는 장면들이
마치 한 장의 예쁜 엽서처럼 표현되어 있어요.
서로 협동하는 모습이라든지, 사이좋게 나누는 모습, 그리고 동물마다 다른 의성어나 의태어는 덤이에요.
내 아이를 위해 책상 앞에 한 권쯤 세워 두고 싶은 그림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