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아지 행복해지는 32가지 방법》 참여 방법 | 강아지와 행복하게 살고 싶은 여러분에게
1장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 | “나도 저 강아지 키울래!” | “꺄악! 엄청 귀여워!” | “잘 자고 잘 먹으면 그만 아니야?” | “뽀삐야, 이름 마음에 들어?”
2장 사이좋게 지내자
“뽀삐야, 일어나. 지금 놀고 싶단 말이야!” | “뽀삐야, 앞으로 절대 안 건드릴게.” | “산책하기 귀찮아. 오늘은 하지 말까?” | “왜 요즘 똥오줌을 아무 데나 싸지?”
3장 오래오래 살자
“초콜릿은 정말 맛있어! 뽀삐도 먹어 볼래?” | “그렇게도 더워? 많이 힘들어하네.” | “양치를 왜 이렇게 싫어하는 거야?” | “뽀삐야, 왜 갑자기 토를 하는 거야?” | “벌써 다 먹었어? 또 달라고?” | “우리 똥강아지, 왜 이리 말랐어?”
4장 행복하게 살자
“뽀삐야, 오줌은 화장실에서 싸야지!” | “뽀삐야, 쉿! 짖지 마.” | “난 하나도 안 신나거든? 그만 깨물어 줄래?” | “뽀삐야, 왜 똥을 안 싸? 일부러 참는 거야?” | “그렇게 쳐다보면 내 마음이 약해지잖아….” | “으, 내 운동화! 이번이 몇 번째야?”
5장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내 얼굴에서 달콤한 맛이라도 나는 거야?” | “왜 다른 강아지를 따라 짖는 거야?” | “목욕 후에 왜 저렇게 뛰어다니는 거야?” | “뭐해? 너 지금 땅 파는 거 같아 보여.” | “왜 자꾸 낑낑거리는 거야?” | “창밖에 뭐 재미난 거라도 있어?” | “배변 패드를 왜 물고 뜯는 거야?” | “기쁠 때도, 화났을 때도 꼬리를 흔드는 거야?” | “갑자기 왜 다리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거야?” |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 이유가 뭐야?” | “밥은 왜 안 먹는 거야?”
‘강아지’ 하면 어떤 느낌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행복함, 사랑스러움, 귀여움, 추억 등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가슴 속에 차오르지 않나요?
강아지는 아주 오랜 시간 전부터 사람과 감정을 나누며 함께 생활해 온 가족 같은 동물이에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반려견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우리 집 강아지 행복해지는 32가지 방법》은 강아지를 가족 구성원으로 맞이할 예정이거나, 이미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한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더욱 행복하고, 더욱 즐겁고, 더욱 건강한 반려생활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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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 그거 아니? 강아지를 입양한 사람 열 명 중에 한 명만 강아지를 끝까지 키운다는 걸. 명심하자!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니야. (p.16
"뽀삐야, 이름 마음에 들어?“ 강아지 이름은 강아지가 잘 알아듣는 소리로, 짧게 짓는 게 좋아. 부르는 사람 입에도 착 붙고, 강아지도 척척 알아듣는 이름! 아무 이름이나 짓지 마. (p.34
"왜 다른 강아지를 따라 짖는 거야?“ 강아지가 짖는 건 본능이야. 우리가 말을 하듯 강아지도 짖음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거지. 짖는다고 혼내지 마.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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