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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
저자 이이노 겐지^우쓰데 마사미
출판사 필름(Feelm
출판일 2022-11-11
정가 15,000원
ISBN 97911924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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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실수는 조심한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속도와 정확성을 둘 다 잡을 수 있을까?
실수를 줄이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PART 0 실수를 만들지 않는 사고법
실수를 곧바로 시스템화한다
사소한 실수를 하는 5가지 요인
업무 전체의 효율화를 생각한다
뇌의 주의력을 엉뚱한 곳에 낭비하지 않는다

PART 1 회사에서 실수할 때가 많아요
왜 항상 일이 쌓일까?
일을 시작하기 전에 업무를 먼저 분류한다
스케줄을 알맞게 조정하는 수첩 작성 방법
우선순위를 어떻게 세워야 할까
칼럼 | 우선순위를 정하기 전에 해야 할 일
메일은 단 한 번만 읽는다
자료는 양보다 질이 우선이다
확인 알람을 설정한다
일정은 요일도 함께 말한다
서류를 검토할 때는 방향을 바꿔서 읽는다
숫자 작업은 그래프로 확인한다
교정은 대충 두 번 한다
파일명에 날짜를 기입한다
첫 장만 우선 인쇄한다
눈앞의 건물을 먼저 확인한다

PART 2 왜 자주 깜빡할까요?
꼭 해야 하는 일은 습관화한다
눈에 띄는 곳에 둔다
중요한 정보는 자기 메일로 보낸다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서류는 그때그때 버린다
명함만 따로 모으지 않는다
중요한 메모는 사진을 찍어둔다
칼럼 | 메모는 한 권의 노트에 정리한다
바로 찾을 수 있게 파일명에 표시한다
외출할 때는 여유 있게 준비한다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자기소개를 먼저 한다
칼럼 |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내 이름을 먼저 말한다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메모한다
최종 마무리 작업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한다
칼럼 | 다른 방법으로도 확인한다
지갑을 정리하는 간단한 방법
서류는 파일이나 봉투에 넣는다

PART 3 메일을 실수 없이 보내고 싶어요
메일은 보는 즉시 처리한다
메일 보내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외국인과 의사소통하려면 계정부터 확인한다
채팅창마다 배경색을 다르게 지정한다
필요한 메일을 바로 찾을 수 있는 메일 정리법
업무용 메일은 따로 관리한다

PAR
“실수는 조심한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실수는 줄이고 능률은 높이는 45가지 습관

세상의 모든 실수를 연구하는 실패학회를 만든 이이노 겐지와 뇌과학을 이용한 독자적인 학습법을 확립한 우쓰데 마사미가 만나 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 45가지를 정리한 책이다. 바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기술부터 실수했을 때의 마음가짐까지 다뤄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매번 실수하고 후회하는 사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수를 만들지 않는 사고법’부터 일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일 처리의 기술’, 내용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소통의 기술’, 중요한 일을 깜빡하지 않고 챙기는 ‘정리의 기술’, 실수하기 쉬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준비의 기술’까지. 실패학과 뇌과학을 바탕으로 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의 생활을 분석하여 작지만 강력한 기술들을 공개한다.

당신의 노력이 고스란히 빛날 수 있도록 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을 익혀보자. 실수가 반복되는 진짜 이유를 찾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일상의 완성도를 높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실수가 실력이 되는 회사에서 살아남는 기술

일 잘하는 사람마다 능력은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실수가 없다’는 것이다. 왜 누군가는 실수 없이 매끄럽게 일을 진행하고, 다른 누군가는 실수를 저질러서 일을 망치는 걸까?

자주 실수하는 사람은 문제를 고칠 때 ‘다음부터 조심해야지’라고 단순하게 결심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앞으로 더 신경 써야겠다는 마음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오히려 작고, 구체적이고, 확실한 행동이 실수를 줄이는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한다. 이 사소한 습관들이 큰 준비나 비용, 시간 낭비 없이 실수를 손쉽게 고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한다.

실패학의 대가 이이노 겐지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업무를 분류하는 훈련부터 일이 끝난 후에 스케줄을 조정하는 방법까지 남김없이 소개한다. ‘서류를 검토할 때는 처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