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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유튜브 젊은 부자들 - 구독자 0명에서 억대 연봉을 달성한 23인의 성공 비결
저자 김도윤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9-09-26
정가 16,000원
ISBN 97911306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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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구독자 0명, 과연 유튜브로 돈을 벌 수 있을까?

PART1 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시대가 열렸다
STORY1 크리에이터가 억대 연봉을 버는 세상이 왔다
STORY2 월 수익 6,000만 원을 버는 유튜버의 자본금은 0원
STORY3 딱 하루만 배우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초간단 동영상 재테크
STORY4 전 세계의 자본이 동영상 플랫폼으로 몰리고 있다
STORY5 유튜브는 돈을 제법 벌 수 있는 괜찮은 취미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1~4

PART2 월 1,000만 원 콘텐츠를 만드는 10가지 법칙
STORY6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는 이미 정해져 있다
STORY7 구독자를 끌어모으는 트렌디한 기획의 조건 5가지
STORY8 인기 급상승 동영상 TOP 10의 공통점은 오직 ‘생동감’
STORY9 광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동영상 컷편집의 디테일
STORY10 죽어가는 영상에도 골든타임은 있다
STORY11 재생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썸네일과 제목 작성법
[김작가의 정리 노트] 매력적인 썸네일을 만드는 한 줄 전략
STORY12 유튜브에도 조회 수 몰리는 인기 상권은 있다
STORY13 영상을 보고도 구독은 누르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 돌파법 5가지
STORY14 인기 동영상으로 올라가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올라타라
STORY15 유튜브 스노우볼 법칙, 결국 수익은 오른다
[김작가의 정리 노트] 유튜브 수익화 10단계 요약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5~8

PART3 유튜브 수익 100배 만드는 핵심 전략
STORY16 UCC에는 없고, 유튜브에는 있는 한 가지 ‘돈’
STORY17 유튜브 수익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 5가지
STORY18 유튜브로 수익을 만드는 4가지 방법
STORY19 똑같은 영상인데 수익이 다른 이유
STORY20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수익
STORY21 채널 브랜드를 활용한 제2의 수익 구조를 만들어라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9~11
“유튜브라는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이 열렸다!”

4년 만에 월 수익 379배 만드는 유튜브 재테크 노하우 공개
2015년 7월 월 수익 14만 원이었던 어느 유튜버는 정확히 4년의 시간이 지난 2019년 7월 월 수익 5,300만 원을 만들었다. 심지어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21일치의 수익이었다. 세상에 대체 어떤 일이 단 4년 만에 한 달 수익을 약 379배로 성장시켜 준단 말인가. 그 모든 것을 위해 필요했던 자본은 늘 손에 쥐고 있던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 하나뿐이었다. 지금까지 유튜브 외에 이렇게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플랫폼이 또 있을까? 이제 거대한 부를 획득하는 수단이자 젊은 부자들의 성공 신화가 탄생하는 곳은 유튜브가 될 것이다.
저자가 인터뷰한 유튜버들 중에는 한 달에 2,000만~3,000만 원을 버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1억을 버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크리에이터 1만 명 시대에 한 달에 100만 원도 못 버는 사람도 숱하게 많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톱 크리에이터들을 인터뷰한 저자는 유튜브를 당장 시작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자가 되려면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춰 현명하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구독자 수가 많아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한 달 100만 원 벌기가 어려울 수도 있고, 구독자 수가 적어도 충분히 억대 연봉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밑바닥에서 시작해 억대 연봉을 버는 유튜버 23인의 성공을 추적 관찰하고, 인터뷰를 통해 노하우를 수집 공개하는 최초의 유튜브 재태크서다.

“나 역시 이 책을 쓰면서 유튜브를 시작해
1년 만에 연봉 1억을 만들었다!”

10만 원짜리 콘텐츠를 1,000만 원짜리로 업그레이드하는 10가지 법칙
이 책이 다른 유튜브 책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저자가 23인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1년 만에 연봉 1억에 해당하는 수익을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물론 그 과정에는 인터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