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일의 미래로 가라
PART Ⅰ. 보이는 미래, 보이지 않는 미래
01. 혁명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02.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
03. 소수의 종말과 다수의 불행
04. 미래로 가는 마일스톤
PART Ⅱ. 일을 해체하는 9가지 징후
01. 연결, 연결, 그리고 초연결
02. 인간지능, 인공지능, 집단지능
03. 해체를 가속하는 3D 프린터
04. 가상과 물리의 사라진 경계
05. 탄소의 역사를 버리는 에너지
06. 보이지 않는 경쟁자
07. 디지털 발자국을 보는 매의 눈
08. 무너지는 계층사다리
09. 사라지는 휴먼, 휴머니즘
PART Ⅲ. 일을 융합하는 9가지 혁신
01. 유통이 융합하는 세계
02. 77억과 미디어의 미래
03. 영원한 비너스의 탄생
04. 착한 금융의 저주
05. 주행의 무서운 질주
06. 하늘과 우주로 쏘아 올린 여행
07. 식량과 에너지의 내일
08. 자연과 하나 되는 기술
09. 부활하는 휴머니즘
PART Ⅳ. 2035년, 9분야 일의 미래
00. 2035년, 9개의 레고 블록
01. 기술, 작은 기술에서 인공지능까지
02. 기술, 스마트공장에서 자연까지
03. 기술, 치료에서 사이보그까지
04. 기술, GMO에서 불멸의 태양까지
05. 기술, 마음속으로 우주로
06. 감성, 좌뇌의 역사에서 우뇌의 미래로
07. 감성, 예술에서 큐레이션까지
08. 인간, 손끝에서 마음의 끝까지
09. 인간, 과거로 자연으로
부록. 기술이 만들 일과 직업의 미래
에필로그. 가슴 뛰는 미래를 찾아서
참고자료
“당신의 일은 해체될 일인가, 살아남을 일인가?”
일이 사라지는 이유를 이해하고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2023년부터 일자리가 아니라 일 자체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미래를 확인하고 먼저 미래로 가라!
인류의 역사 30,000년간 삶은 아주 천천히 변했다.
그러나 앞으로 30년간 더는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30년은 인간의 일이 사라지는 고통의 시기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동으로 운전하는 자동차가 아니다.
인간이 운전하지 않는 ‘사고 없는 자동차’다.
사고 없는 차를 무거운 ...
“당신의 일은 해체될 일인가, 살아남을 일인가?”
일이 사라지는 이유를 이해하고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2023년부터 일자리가 아니라 일 자체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미래를 확인하고 먼저 미래로 가라!
인류의 역사 30,000년간 삶은 아주 천천히 변했다.
그러나 앞으로 30년간 더는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30년은 인간의 일이 사라지는 고통의 시기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동으로 운전하는 자동차가 아니다.
인간이 운전하지 않는 ‘사고 없는 자동차’다.
사고 없는 차를 무거운 ‘철’로 만들까, 아니면 보험을 들까?
사고 없는 차는 철강산업을 휘청이게 한다.
자동차보험, 운송보험과 같은 보험산업도 타격을 받는다.
사고가 사라지면 심지어 병원의 교통사고 환자도 사라진다.
동네 카센터에는 수리할 차가 없다.
인공지능은 자동차, 병원, 발전소, 금융, 학교 등 가지 않는 곳이 없다.
인류는 세 가지 분야에서 일을 찾아야 한다.
과학기술을 따라 미래로 급진전하는 일을 하거나,
이성이 아닌 감성에 관련된 일에 기술을 결합하거나,
정반대로 휴머니즘에 관련된 분야에서 미래를 찾아야 한다!
_ 인사이트앤뷰 편집부
“일의 미래로 가라!”
미래가 걱정스러운가, 걱정스럽다면 왜 그런가, 모르기 때문인가? 모르기 때문이라면 미래를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미래에 대한 걱정도 줄어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