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2
추천사 _4
하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9
너무 애쓰지 마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10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16
다들 그렇게 산다 21
그동안 애 많이 썼다. 그럴 것 없다. 애초에 우리는 바람이었다 27
영혼의 울림이 없으면 만나도 만난 것이 아니다 32
풍선을 놓는 순간, 비로소 하늘을 볼 수 있다 37
마음이 아플수록 아버지의 등이 되어 주어야 한다 41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46
상대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닌가? 51
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기57
가슴 조이며 살지 마라, 세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58
기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60
삶의 결이라고 들어본 적 있는가? 66
상실에 대한 두려움. 누구도 우릴 구해주지 않는다 71
이미 용서했더라도 애미를 용서하거라 75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인가? 80
손주의 가르침 83
삶에 지쳤다고 말한다면 감정에 지친 것 88
상처받은 마음, 누구의 잘못인가? 93
마음을 살리는 방법 97
인연의 끈을 놓지 않는 방법 103
셋, 세상의 흐름 관찰하기 109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110
루머에서 편안해지는 법 115
버려도 아깝지 않을 생각 한 줌과 종이 한 장 119
오늘을 기억하라! 125
오늘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131
굿가이 콤플렉스 135
길 위의 철학자를 만나다 140
때로는 그대로 있어도 괜찮다 146
무원려, 필유근우 (無遠慮, 必有近憂 152
넷, 새롭게 시작하기157
세상에서 무슨 소리가 가장 맑을꼬 158
돼지가 될지 소크라테스 될지는 당신의 몫이다 163
나이가 든다는 의미 167
배움은 자신을 밝히는 일 172
그대의 몸은 어디서 나왔는가 178
마음의 가계부를 쓰는 일 183
너를 만났다 18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94
자기소개 스트레스 200
감정치유 글쓰기 203
과거
추천사
김영헌 한국코치협회 회장, 前 포스코미래창조아카데미원장
최경규 행복학교 교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트레스, 마음치유 강사이다. 낮은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진솔한 울림처럼 그의 글 역시 겸손하다. 강사와 코치를 꿈꾸는 분들 역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러 가지 팁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김봉환 좋은책 나누기운동 회장, 유창산전(주 대표
좋은 책이란 마음의 울림이 있어야 한다. 몇 번이고 읽어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야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나에게 그런 책을 권하라면 바로 이 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잠들기 전, 힘든 하루를 보낸 당신이라면 하루 한 편씩 읽고 마음치유를 해보길 바란다.
김성삼 대구한의대학교 상담심리학과장, 교수
심리상담 분야에서 추천도서를 부탁한다면 나는 최경규 작가의 책을 권한다. 그는 타인의 아픔을 잘 이해하는 무척 따뜻한 사람이다. 그의 삶에서 녹여진 길을 느린 걸음으로 독자들에게 부담 없는 목소리로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치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읽어 보길 적극 권한다.
서영식 충주교육지원청 장학사
마음치유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을 마주하면서 그동안 겹겹이 쌓아두었던 낡고 어두운 마음의 그림자를 벗겨내 본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마음의 평화를 얻게끔 정화시켜 주며 내일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우석훈 화승케미칼 대표이사
모든 책에는 저자의 인격이 묻어 있다고 항상 생각한다. 최경규 교수의 따뜻하고 선한 마음이 마음공부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과 함께 하는 좋은 마음 길잡이 저서가 출간되어 기쁘다. 마음 편하게 부담 없이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듯이 읽어 나가면 어느새 독자의 얼굴에 미소와 편안함이 떠오를 거라 믿는다. 그게 최경규 교수이니까.
이오들 한국뱀부테라피협회장, 아니마뱀부 대표
그의 글에는 따스함이 있다. 아픈 이의 마음을 어찌 그리 잘 표현하는지 놀랍기만 할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