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같은 입체 장난감이 무려 17개! 어떤 책과도 비교 불가!
다양한 로봇을 입체로 만들고 싶었는데 막상 몇 개 안 되면 실망이 크지요. <생생 만들기 - 로봇우주> 책이라면 걱정 없어요. 경비 로봇, 도우미 로봇, 재활용 로봇, 청소 로봇, 정비 로봇, 드론 로봇, 로봇팔, 전투 로봇, 헬리콥터 로봇, 합체 로봇, 우주 비행선, 우주 로켓, 우주 화물선, 인공위성, 탐사 로봇까지 17가지 진짜 같은 입체 장난감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로봇이 등장하면 사람의 생활이 어떻게 바뀔지 이야기 나누고, 우주의 풍경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도록 32가지의 초간단 장난감도 함께 준비했어요.
두뇌발달, 공간지각력, 집중력, 인내력, 성취감까지 얻는 일석다조 장난감
도안을 뜯어서 접기선에 따라 접고 풀칠번호를 맞춰 붙이면 끝! 방법은 간단해도 교육적인 효과는 무궁무진합니다. 평면의 도안을 입체로 구현하면서 머릿속으로 형체를 떠올리고 구성하는 공간지각력이 발달합니다. 접고 붙이는 일련의 활동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지고, 이를 통해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어요. 풀칠면의 모양을 맞춰서 붙여야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으니 자연스레 집중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인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침내 완성한 로봇과 비행선을 보며 성취감까지! 정말 일석다조 장난감이지요.
아이 손으로 로봇과 우주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조르고 졸라서 사 준 비싼 장난감은 며칠 못 가는데, 삐뚤빼뚤 어설프게 만든 종이 장난감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장난감을 소유하는 찰나의 기쁨보다, 아이 손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충만한 기쁨을 선물해 주세요. 지금 당장 아이가 주도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괜찮아요. 엄마, 아빠가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거나 거드는 것으로도 직접 만든 듯한 애착을 가질 수 있고, 나중엔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어 할 거랍니다.
<생생 만들기> 시리즈의 진짜 진짜 생생한 입체 장난감, 기대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