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진정한 자유와 풍요, 행복을 스스로 되찾는 법
1장. 만남
현재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과거의 기억
기억을 정화하여 진정한 삶으로 - 가르침을 부정했지만 결국 가까워진 모르나와 나 - 신성?한 지혜와 직접 연결되는 법 - 기존의 심리치료와 전혀 다른 방법 - 정화로 열린 새로운 인생 - 죄를 범한 정신장애인 수용 시설을 정화하다 - 수용 시설에 일어난 기적 - 책임 회피가 가져오는 결과 - 무슨 일이 생기면 백 퍼센트 내 책임 - 출발점-모두 내 책임이로소이다 - 나의 호오포노포노 체험기-기억이 만든 현실을 극복하다 - 문제의 원인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있다 - 신성한 지혜가 보내준 영감에 따라 살았던 모르나
2장. 원리
진정한 삶이 선사하는 자유와 풍요, 행복
신성한 지혜에서 나온 빛이 본래의 모습에 도달하려면 - 세상을 보는 잠재의식이라는 색안경 - 의식의 구조 - 인간은 기억을 제거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 - 고민의 내용은 상관없다 - 잠재의식의 기억을 제거하는 과정 - 세상 모든 것은 깨달은 존재 - 에너지와 파동을 정리하다 - 나의 호오포노포노 체험기-나도 토지와 건물을 정화할 수 있다 - 집착을 버리고 그 자체의 의식에 맡겨라 -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 제로 지점에 서면 자신의 진정한 역할을 찾을 수 있다 - 노력하지 않아도 꽃피는 재능 - 식재료가 레시피를 가르쳐 주다 - 나의 호오포노포노 체험기-새로운 발상이 솟아나다 - 만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병이 날 리가 없다 - 남이 앓고 있는 병의 원인도 모두 내 안에 있다 - 정신 질환은 영혼이 빠져나가 생기는 병 - 잠재의식을 혼란시키는 이름이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된다 - 고혈압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실제 임상에서 나타난 성과 - 나의 호오포노포노 체험기-치료하기 가장 어려운 환자가 회복되다
3장. 실천
잠재의식을 정화해 본연의 삶을 사는 방법
중요한 것은 제로가 되는 일 - 잠재의식을 정화하는 방법 - 네 마디 말이 선사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알았다면 이제는 ‘실천’이다.
고대 하와이인들의 문제 해결법 ‘호오포노포노’ 완벽 실천 안내서!
고대 하와이인들의 문제 해결법 ‘호오포노포노’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후속작이다. 전작은 저자 조 비테일이 호오포노포노에 입문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조 비테일의 스승이자 호오포노포노의 최고 권위자인 휴 렌 박사가 호오포노포노의 원리와 실천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1장 만남, 2장 원리, 3장 실천, 4장 Q&A로 구성된 목차에는 이러한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 즉 전작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 입문서였다면, 『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는』는 본격 실천을 위한 안내서인 셈이다.
그렇다면 호오포노포노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호오포노포노는 기억을 정화해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고대 하와이인들의 치유법이다.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이 현재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하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과 공간이 주어지고 그 결과 부와 건강, 행복이 자연스레 뒤따른다는 것이 호오포노포노의 핵심 원리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 자신을 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는 그 실천을 돕는다. 휴 렌 박사는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용서하세요’라는 네 마디 말을 반복함으로써 기억을 정화할 수 방법을 알려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정화 도구를 소개하며 호오포노포노를 쉽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별난 심리치료사’로 불리는 휴 렌 박사의 강의
아이오와 대학에서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휴 렌 박사는 1982년에 현대 호오포노포노의 창시자인 모르나 날라마쿠 시메오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그는 하와이 주립 병동의 임상 심리학자로 부임하게 되었다. 이 병동은 살인, 강간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정신장애인을 수용한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