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모든 게 착각이었다 1
저자 밈바
출판사 다산코믹스
출판일 2022-12-16
정가 15,000원
ISBN 9791130693262
수량
#1 · 004
#2 · 041
#3 · 095
#4 · 143
#5 · 187
#6 · 229
#7 · 273
전세계 9개국 수출, 미국˙프랑스˙독일˙대만 등 해외 웹툰 플랫폼 랭킹 1위!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종이책 단행본 드디어 출간!

책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여주인공 두루아 발로즈. 그녀는 전생에 읽었던 책에서 자신이 화형당해 죽을 운명임을 깨닫고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남주인공인 녹턴 에드가에게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두루아가 한 발짝 다가서면 두 발짝 멀어지는 녹턴이기에 그녀는 계속해서 상처받지만, 생존을 위해서 아득바득 그의 곁을 지킨다.

그러던 어느 날, 10년 지기 친구 앨리스가 자신에게는 꿈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고백하고, 그 말을 들은 두루아의 머릿속에는 혼란이 가득하지만 이를 잠재울 틈도 없이 대뜸 앨리스의 한 마디가 날아와 꽂힌다. 녹턴 에드가는 지독한 악당이라고.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내가 안다고 착각했던 것, 변치 않을 거라 믿었던 것과 변할 거라고 치부했던 것, 그 모든 것들을 ‘착각’하게끔 뒤흔들어 반전에 반전을 더하고 독자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끊임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작품이다. 원작의 탄탄한 전개에 밈바 작가의 속도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웹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국내에 출시된 즉시 카카오페이지에서 종합 실시간 랭킹 1위, 로맨스판타지 분야 일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원작의 저력을 증명했고 동시에 웹툰으로서 큰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대만, 독일,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프랑스 등 전세계 9개국에 수출되면서 K-웹툰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단행본 1~3권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한 50화까지 시즌1의 내용을 담았으며 주인공들이 여태껏 믿고 있었던 것들이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조성하고, 갈등이 깊어지며 조금씩 각자의 감정을 인정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웹툰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원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