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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무심 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
저자 문화영
출판사 수선재(숨쉬는학교
출판일 2004-05-06
정가 12,000원
ISBN 978898915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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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출판사 서평
“무심의 경지에 들어가면 힘이 남아돌아갑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전혀 안 쓰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이 피곤한 이유는 무심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심(無心이란 ‘①아무런 생각이나 감정이 없음 ②마음을 두거나 걱정함이 없음 ③걸림이 없이 받아들이는 마음 ④완전히 몰입하여 잠재된 창조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상태’의 의미이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는 ‘무심’을 순서대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무심_자유로운 삶의 방식
자신의 인생을 ‘살지’ 않고 늘 준비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
“무심의 경지에 들어가면 힘이 남아돌아갑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전혀 안 쓰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이 피곤한 이유는 무심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심(無心이란 ‘①아무런 생각이나 감정이 없음 ②마음을 두거나 걱정함이 없음 ③걸림이 없이 받아들이는 마음 ④완전히 몰입하여 잠재된 창조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상태’의 의미이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는 ‘무심’을 순서대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무심_자유로운 삶의 방식
자신의 인생을 ‘살지’ 않고 늘 준비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라 지금 당장이라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목표를 뚜렷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여기서 무심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줄이고 현재에 만족하게 해주는 처방이다.
2 무심_한 번에 한 가지만
무심이란 흔히 생각하듯 아무것도 없는 텅빈 상태가 아니다. 밥 먹을 때는 맛있게 먹고, 일할 때는 열중해서 하고, 명상을 할 때는 몰입해서 누가 불러도 모를 정도로 열심히 하는 것이 무심이다. 감정은 섞지 않고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함으로써 최대한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처방, 무심.
3 무심_바다 같은 사람
바다란 나에게 오는 모든 강물을 탓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고, 파도와 해일로 정화시킨다. 마음이 열린 사람은 그와 같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