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5
1장 나는 아파트보다 꼬마 빌딩이 좋다
01 5년 후 당신은 어떤 부동산을 소유하고 싶은가? …… 15
02 아파트나 상가를 살까? 건물을 살까? …… 22
03 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 29
04 부자가 되려면 핵심지역의 건물을 사라 …… 37
05 부자가 되려면 발품을 팔아라 …… 43
06 금리 변동이 심할수록 수익성 높은 부동산이 좋다 …… 51
2장 건물주를 만드는 공인중개사를 만나라
01 자금 동원 능력을 확보하기 …… 61
02 대출 활용 및 합법적인 자금 만들기 …… 67
03 자수성가한 건물주는 단골 공인중개사가 있다 …… 74
04 인생이 바뀌고 싶다면 공인중개사 선택을 잘하라 …… 81
05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 89
06 건물 매수 상담은 본인과 배우자만 동행하기 …… 95
07 아파트, 빌라 4채 팔아서 건물 샀다 …… 102
3장 똘똘한 건물 찾는 6가지 원칙
01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동산 장점 알아내기 …… 113
02 부동산 관련 공적 장부로 물건 파악하기 …… 120
03 건물 매수 전 필수 체크리스트 …… 127
04 필지만 알아도 수익성이 보인다 …… 134
05 소탐대실로 기회를 놓치지 말자 …… 141
06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변 건물 가치 판단하기 …… 149
4장 건물주 되는 6단계 전략
01 빠른 결단력이 이기는 투자 전략이다 …… 157
02 매도자 우위 시장, 매수자 우위 시장일 때의 매수 전략 …… 163
03 매수자의 필요 충분 조건 …… 169
04 내 자산은 지금 얼마나 되는가? …… 176
05 유연한 사고로 건물주가 되어라 …… 182
06 경매보다 급매물을 찾아라 …… 189
5장 방법을 알면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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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알면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똘똘한 건물 찾아 건물주가 되는 6단계 전략
5년 후 어떤 부동산을 소유하길 원하는가? 지은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5년 단위로 목표를 세워 자신에게 맞는 부동산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독자들이 지금이 아니라도, 5년 후를 계획해서 100억 부동산 부자가 되길 바라며 쓴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나는 아파트보다 꼬마 빌딩이 좋다’는 제목으로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소형건물로 갈아탈 계획을 세울 것을 조언한다. 2장은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본인을 건물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공인중개사를 만나야 한다는 솔루션이 담겨 있다. 지금 당장 건물주가 될 준비가 완전히 끝난 사람도 공인중개사의 도움으로 자신에게 맞는 매물을 소개받아야 건물주가 될 수 있다.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선택에 도움이 될 공인중개사를 만나자. 3장은 똘똘한 건물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건물 매수 전 필수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주변 건물의 가치를 판단해본다. 4장은 건물주가 되는 6단계의 전략을 알려준다. 내 자산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 방법과 성공을 위한 투자와 매수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5장은 건물주가 되는 것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내용이다. 지금 당장 돈이 부족해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건물주가 되는 방법을 찾자. 그 방법만 알면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지은이가 16년간 중개현장에서 찾은 방법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책 속에서
▷ 정년 퇴임 이후에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첫째, 주택 역모기지론에 의존하는 방법이 있다. 둘째, 아파트를 임대하고 월세를 받아서 생활하는 방법도 있다. 그렇지만 경제적으로 자유로움을 느낄 만큼 충분한 금액의 연금이나 임대료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파트 매매가가 최소 30억 원 이상은 되어야 임대료를 받거나 반전세로 도심 아파트를 임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