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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 - 알기 쉬운 금융증권법 이야기
저자 한상영
출판사 (주좋은땅
출판일 2019-09-27
정가 20,000원
ISBN 979116435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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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금융증권의 정원 입구에서: 금융증권의 기초
1장 금융증권의 역할은 무엇일까?
- 금융증권 시스템(System
2장 금융투자상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 자본시장법을 기준으로(Capital Market Act

2부 정원과 꽃들: 증권 제도와 증권
3장 주식일까? 사채일까?
-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CB, BW
4장 자기가 발행한 주식을 되사면 어떻게 될까?
- 자사주(Treasury Stock
5장 내 주식을 내 맘대로 못 팔까?
- 의무보호예수(Lock-up
6장 증권을 계좌로만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을까?
- 증권대체결제(Book Entry System
7장 뒷문으로도 편법상장 할 수 있을까?
- 우회상장(Back Door Listing

3부 정원에 날아온 나비: 투자자
8장 집단이 모여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집합투자(Collective Investment
9장 소수만이 투자하는 전유물은 무엇일까?
- 사모펀드(PEF
10장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을까?
- 부동산투자회사(릿츠(REITs
11장 개인도 기업인수(M&A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을까?
-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12장 펀드가 펀드를 낳을 수 있을까?
- 모태펀드(Fund of Funds
13장 투자자를 보호하는 원칙은 무엇일까?
- 적합성 원칙 등(Suitability

4부 정원에 흐르는 강물: 금융
14장 프로젝트 자체에 대출할 수 있을까?
- 프로젝트파이낸싱(PF
15장 부실채권을 우량증권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자산유동화(ABS
16장 금융을 구조화시킬 수 있을까?
- 구조화금융(SF

5부 국경 너머의 꽃: 국제
17장 국제채권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 김치본드(Kimchi Bond 등
18장 주식예탁증서에 투자하면 주식보다 편할까?
- 주식예탁증서(DR
19장 변동금리채권은 어느 경우에 이용될까?
- 국제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의 금융증권 이야기

경제와 법 모두에 정통한 변호사, 한상영 저자의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금융증권을 법적 관점에서 조망하여 알기 쉽게 풀어 썼다. 판례를 함께 수록하여 금융기관 직원, 기업 자금 담당자, 그리고 일반 투자자에게 필요한 법률 이슈를 소개한다.
오늘날 금융증권은 실물경제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융증권은 다양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기 때문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는 금융증권의 원리를 파악하면서도 금융증권의 본질을 꿰뚫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