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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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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학습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습니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닙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갑니다.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삼각형, 육각형, 원기둥…… 동물에 숨은 다양한 도형이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자!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의 열두 번째 도서는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입니다. 쌍둥이 남매 긍후와 후은은 여름방학 첫날부터 늦잠을 잡니다. 잠에서 깨어 보니 엄마, 아빠는 어디 가셨는지 식탁 위에 앨범과 쪽지만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쪽지에는 단잠을 깨우기가 미안해서 먼저 나선다며, 앨범 속 사진을 이정표 삼아 잘 따라오라는 엄마의 당부가 적혀 있습니다.
오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