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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미지의 파랑 1 : 소울메이트를 찾아서,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양장
저자 차율이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22-10-20
정가 13,000원
ISBN 978894914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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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지 해변의 이상 감지
2. 파란 구슬의 주인
3. 파랑 해적단
4. 미지의 조선
5. 날아드는 화살
6. 소원의 정체
7. 날벼락
8. 진짜 괴물
9. 도미지의 세계
전문가 심사위원단 심사평 중에서
뛰어난 상상력으로 창조한 여러 캐릭터와 종횡무진 옮겨가는 공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시간을 이야기로 버무린 솜씨가 대단하다. 이야기의 핵심을 잘 지켜냈고 빤한 결말을 맺지 않았다는 점이 이 이야기의 가장 큰 힘이었다. - 심사평 중에서, 김선희(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진산(무협 로맨스소설 작가

걸스 심사위원단 심사평 중에서
시대를 거슬러 펼쳐진 환상적인 모험 속에서 싹트는 인어 해미와 인간 미지의 우정이 너무나 신비스러웠다. 소원을 이루어 주는 아름다운 파랑에 담긴 해미와 미지의 소망이 나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 고도연(영덕중학교 1학년

신비롭고 참신한 소재, 미지와 해미의 감동적인 우정, 해적단들의 톡톡 튀는 개성까지!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책이다. - 곽예서(신용산초등학교 5학년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덮지 않고 한 번에 읽어 버렸다. 소울메이트이자 너나들이, 하나밖에 없는 친구인 미지와 해미. 이 둘의 우정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박예지(신기초등학교 5학년

인어와 사람의 우정과 파랑 구슬이 신비로웠다. 진정한 친구를 원하는 미지와 해미의 간절한 소원이 마음에 와 닿았다. 또 인어에 대한 편견이 깨지는 신선한 이야기였다. - 심서연(원효초등학교 5학년

인어라는 판타지, 한국에서는 낯선 소재인 ‘해적’을 조선 시대에 녹여 나를 빠져들게 했다. 다음 일을 예측할 수 없어 단숨에 읽었다. 조선 시대의 아이와 현대 아이의 문화적 충돌이 재미있었다. - 오윤서(범계초등학교 6학년

현재와 과거를 잊는 우정 이야기를 읽는 내내 절친이 떠오른 책이다. 게다가 힘이 센 여자, 살림을 잘하는 남자라니! 주인공들의 캐릭터에서 남녀의 구별이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박유민(전민중학교 1학년

한국형 해양 판타지 어드벤처
청량한 여름 바다와 우리 역사의 절묘한 조화!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열세 살 미지에게는 바닷속이 가장 편안한 안식처다. 그런 미지에게 어느 날 바닷속에서 믿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