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따뜻한 여행”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소통, 즐거운 교감!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언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설문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7위 부자가 되는 것
6위 권력 또는 영향력을 갖는 것
5위 자신이 일하는 분야의 정상에 서는 것
4위 자신을 존경하는 친구를 갖는 것
3위 행복한 인간관계
2위 행복한 결혼
그렇다면 1위는 무엇일까? 바로 ‘존경받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이 바탕이 될 때 아이는 ‘사랑과 존경심’을 느낄 것이다.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 어떤 부모로 기억되고 싶은가? 매일 저녁, 5분만 시간을 내 이 책의 질문에 아이와 함께 답해보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부모, 언제든 기대 쉴 수 있는 나무 같은 부모’로 기억될 것이다! 소통일기는 숙제도 과제도 아니다.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이고 서로의 마음을 보여주는 일이다.
“이토록 글쓰기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문장력, 창의력, 감수성이 자라는 216개의 질문
게임보다 신나는 24개의 글놀이
글쓰기는 두렵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다. 『부모와 아이의 소통일기』는 아이를 글쓰기의 세계로 이끌어줄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는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부모에게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흥미와 소질, 재능, 표현하지 않았던 속마음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배달, 서빙, 음식 만들기, 계산 중 어떤 일을 가장 잘할 수 있을까요? 그 일을 하는 모습을 써볼까요?
- 아빠가 운동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응원을 갔는데 아쉽게 지고 있네요. 어떤 말을 들으면 아빠가 힘을 낼 수 있을까요? 응원의 말을 써보세요.
- 지금껏 한 번도 구걸에 성공하지 못한 거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로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