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리더는 누구나 마케터다
PART 1. 마케팅 철학을 정립하라
1. 리더의 마케팅 철학이 곧 기업의 전략이다
기업 간 경쟁은 결국 마케팅 경쟁이다 | 고객의 머릿속을 선점하라 | 마케팅 혁신, CEO로부터 시작된다
나만의 마케팅 철학으로 특화하라
2. 장사는 고객을 남기는 것이다
누가 가장 많이 사는가? | 신규고객보다 기존고객에 집중하라 | VIP에 걸맞은 가치를 제안하라
나만의 CRM 프로그램을 특화하라
3.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팔아라
죽은 ‘브랜드’가 아니라 살아 있는 ‘브랜딩’이다 | 단 하나의 차별성이면 충분하다 | 제품 컨셉에 브랜드를 일치시켜라 | 브랜드 매뉴얼로 관리하라
4. 기업 이미지로 마케팅하라
기업의 존재 의미를 밝혀라 | 브랜드를 뒷받침할 신뢰를 담아라 | 이름에서 슬로건까지, 통일된 컨셉을 드러내라
5. 마케팅 중심 조직을 구축하라
비전으로 인재를 모아라 CEO의 인사철학이 근간이다 | 마케터의 역량을 강화하라
6. 히트상품, 5대 원칙을 기억하라
1. 최초 진입 | 2. 컨셉 차별화 | 3. 컨셉- 네이밍 일치 | 4.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 5. R&D 역량
7. 핵심은 차별화다
무엇을 경쟁사와 다르게 할 것인가 | 경쟁사보다 자사와의 차별화가 먼저다 | 책상이 아니라 시장에서 차별화하라
8. 고객을 정조준하라
레드오션에도 기회는 있다 | 무엇으로 시장을 쪼갤 것인가 | 어떤 고객에게 맞출 것인가 | 포지셔닝, 한 단어일수록 강력하다
9. 본질은 지키되, 끊임없이 새로워져라
핵심편익만으로는 부족하다 적재적시에 리뉴얼하라 | 디자인 리더십을 갖춰라 | SKU 전략으로 시너지를 강화하라 | 철수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10. 브랜드가 조직을 이끌게 하라
브랜드매니저가 해법이다 브랜드 경영에 맞는 조직은 따로 있다 | 브랜드매니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어라
11. 가격 경쟁력이 있는가
공장도가격 설정이 핵심이다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를 매
출판사 서평
제품이 좋다고 잘 팔리는 시대는 끝났다!
빤한 마케팅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이 책으로 다시 시작하라!
광고, 홍보, 이벤트, 프로모션, SNS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과업들이 끝도 없이 행해지고 있다. ‘제품만 잘 만들면, 서비스만 좋으면 통할 줄 알았는데…’ 기대와 다른 현실을 마주하고서야 기업들은 다급히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마케터들은 자사의 제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무장한 채 시장에 뛰어든다. 그러나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도 시장은 도무지 뜻...
제품이 좋다고 잘 팔리는 시대는 끝났다!
빤한 마케팅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이 책으로 다시 시작하라!
광고, 홍보, 이벤트, 프로모션, SNS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과업들이 끝도 없이 행해지고 있다. ‘제품만 잘 만들면, 서비스만 좋으면 통할 줄 알았는데…’ 기대와 다른 현실을 마주하고서야 기업들은 다급히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마케터들은 자사의 제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무장한 채 시장에 뛰어든다. 그러나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도 시장은 도무지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신상’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끔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져나오고, 경쟁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지 오래고, 소비자들은 날이 갈수록 깐깐해지며, 조금 다르게 만들었다 싶으면 금세 비슷한 상품이 따라나온다.
이렇게 치열한 현실에서 대체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잘 팔 수 있을까? 과연 어디서부터 어떠한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해야 할까? 《마케팅은 생존이다》는 이러한 고민에 대한 답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케팅은 단순한 판매기법이나 홍보수단이 아닌 ‘생존’이다. 이제 마케팅을 경영목표로 삼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 이 책은 리더의 주도 하에 마케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법, 즉 성과를 거두는 마케팅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길을 제시한다.
시장을 움직이는 조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