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열며
1부
전쟁과 와인
◆ 십자군 전쟁이 탄생시킨 부르고뉴 와인
◆ 영국과 프랑스 백년전쟁은 와인전쟁
미니박스 - 알리에노르와 사자심왕 리처드, 마그나 카르타
◆ 영국과 프랑스 갈등이 낳은 포트 와인
◆ 전쟁의 눈물로 빚은 와인, 보졸레 누보
미니박스 - 유럽 ‘왕 중의 왕’ 샤를마뉴 가문
◆ 와인 마니아 나폴레옹, 와인으로 죽다
미니박스 - 제노바가 헐값에 판 꼬르스섬,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 아군과 적군이 따로 없는 와인 전쟁
◆ 전쟁의 선봉에 선 그대, 맘껏 취하라
◆ 교황의 굴욕이 탄생시킨 프랑스 론 와인
미니박스 - 해적 출신 교황과 메디치 가문, 그리고 르네상스
◆ 보르도 와인 라벨에 등장한 잉글랜드 장군
◆ 로췰드 가문의 백년전쟁
2부
와인에 취한 인류
◆ 노아부터 성직자까지…… 8,000년 전부터 와인에 취한 인류
미니박스 - ‘레이디 퍼스트’는 배려 아닌 잔인한 에티켓
◆ 썩은 포도 ‘흐르는 황금’이 되다 - 귀부와인
◆ 악마의 장난이 가져다준 선물 - 샴페인
미니박스 - 자본력이 품질을 가르는 명품 샴페인
◆ 얼음이 만드는 마법 - 아이스 와인
◆ 타협을 거부한 고집이 만든 명품 - 바롤로
미니박스 - 점점 부르고뉴를 닮아가는 바롤로
◆ 틀을 깨니 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 수퍼 투스칸
미니박스 - 토스카나 와인의 역사가 된 안티노리
◆ 실수와 우연이 빚은 명품-아마로네
미니박스 - 근대 사람들은 왜 단맛에 열광했을까
◆ 나무와 불이 만나 펼치는 오크통의 마법
◆ 와인 산업의 혁명적 사건, 유리병과 코르크
◆ 샤또의 병입, 와인 산업을 뿌리째 바꾸다
미니박스 - 비싼 와인일수록 왜 라벨이 단순할까
◆ 척박한 환경일수록 좋은 포도를 맺는 포도나무
3부
와인의 경제학
◆ 언뜻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엉 프리뫼르’
◆ 보르도 그랑크뤼 클라세 과연 믿을 수 있나
◆ 가짜가 더 귀한 대접 받는 와인세계
◆ 부르고뉴 와인을 좋아하면 왜 가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