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인터넷 세상으로 시중에 범람하는 암을 치료한다는 수천종 의 요법과 식품들이 있다. 저마다 모든 암이 치료되었고 나았다 소개 되니 실제 환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완치 사례를 만들고 증명 되지 않은 자연요법과 면역요법이 기적의 암치료제로 소개되고 있다. 저마다 임상논문과 완치 사례를 소개하지만 객관적이지 못하고 증명 되고 재현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아 환자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자기네 제품은 단 한편의 임상논문을 만들지 못하면서 남의 임상논 문을 인용하여 수천편의 임상논문이라 소개되...
현재는 인터넷 세상으로 시중에 범람하는 암을 치료한다는 수천종 의 요법과 식품들이 있다. 저마다 모든 암이 치료되었고 나았다 소개 되니 실제 환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완치 사례를 만들고 증명 되지 않은 자연요법과 면역요법이 기적의 암치료제로 소개되고 있다. 저마다 임상논문과 완치 사례를 소개하지만 객관적이지 못하고 증명 되고 재현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아 환자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자기네 제품은 단 한편의 임상논문을 만들지 못하면서 남의 임상논 문을 인용하여 수천편의 임상논문이라 소개되며 마치 자기제품이 동 일제품으로 소개 되고 있다.
암은 만만하고 간단하지가 않다. 그래서 더더욱 검증된 자료가 필요 하다. 무엇을 먹고 나았다 할지라도 확인되고 검증하기 위해서는 많 은 시간과 임상비용이 소요된다. 효과가 증명 되어도 독성시험에 통 과 되어 안전성이 먼저 보장 되어야한다. 의학은 증거 위주의 학문이니 누구나 검증이 가능하고 출처가 분명 해야한다. 오랜시간 추적 임상하여 혈액검사나 CT, PET등의 결과를 가지고 공인된 임상기관에서 객관적인 임상을 거쳐 학회에 보고 되어 야한다.
1971년 미국 리쳐드 닉슨 대통령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 5년내로 획 기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 하겠다고 장담을 하였으나 30여년이 지난 2000년대에 와서 약 50조원의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나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