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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첫 출근하는 딸에게
저자 허두영
출판사 사이다(씽크스마트
출판일 2019-02-28
정가 14,000원
ISBN 978896529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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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낯선 길에 서서 고민할 딸에게

1. 프로 직장인으로 거듭나기_프로정신 Professional
직장인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법
잘 쓰면 잘 쓰인다
있어빌리티를 높이는 무기 ‘발표력’
벤치마킹보다 더 중요한 셀프마킹
나만의 작은 성공루틴 만들기
시간 관리만큼 공간 관리도 중요해
몸값 20% 이상 높이는 영어 회화 능력
내 목소리를 내야 하는 시간 ‘연봉협상’
피곤한 몸은 영혼의 감옥이다
도전하지 않는 인생이 더 위험해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는 대나무처럼
직장인의 독서법은 달라야 한다
<아빠의 참견>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거든

2. 관계만큼 중요한 건 없다_관계 People
일 때문에 관계를 그르친다면
지혜로운 호구가 결국 이긴다
노후(Know-who가 더 중요해
셰르파 같은 멘토 그룹 만들기
언제나 내 편이 되는 단 한 사람
내 편 100명 만들기보다 적 1명 안 만드는 게 낫다
내 평판 조회 전화는 등지고 떠난 상사가 받는다
직장 내 정치를 대하는 자세
낯선 행성에서 다른 세대를 알아야 하는 이유
내 마음에 깨끗한 화장실 하나 두기
1급수 물고기로 사는 법

3. 밥값 이상 한다는 것_성과 Performance
바쁘다면 잘하고 있는 거야
부지런한 개미보다 스마트한 베짱이
‘어제의 나’와 경쟁하기
스노클링 말고 딥 다이빙하기
과감하고 우아하고 세련된 거절의 기술
원하는 것을 얻는 요청의 기술
컴퓨터 켜기 전에 노트부터 펼치기
선배가 묻기 전에 먼저 보고할 줄 아는 사람
업무역량을 보여주는 이메일 작성 기술
한 우물만 깊게 파면 우물이 무덤 될 수 있다

4. 방향 잡기가 먼저다_목
요즘 것들을 위한 직장생활 안내서
누구나 막 입사해서 조직에 적응해나가기는 쉽지 않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일, 새로운 인간관계에 놓이는 것이니 당연하다. 취업 압박면접보다 훨씬 어려운 직장생활! 이 책은 신입사원이 될 딸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조직에 잘 적응하도록 아빠로서 돕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곁들여 직장생활 노하우를 알려준다.
기업 조직의 문화, 제도, 일하는 방식 등은 대부분 기성세대에 맞춰져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취업한 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이 녹록치 않다. 한쪽에선 입사 대란, 다른 쪽에선 퇴사 대란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 힘들게 취업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일은 정말 시급한 과제다.직장생활의 9할을 미리 알려주는 아빠의 편지
《첫 출근하는 딸에게》는 불안 끝, 행복 시작이라는 기대로 출근한 사무실 공기가 차갑다고 느껴지는 20~30대 직장인, 특히 여성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자 세상에 나왔다. 신입사원 시절이 대입이나 결혼보다 인생에서 더 중요한 변곡점일 수 있다고 본 저자가 사랑하는 딸의 행복한 출근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낸 편지들이다. 만에 하나 두 딸이 아빠 없이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원고 한 글자 한 글자를 허투루 쓰지 않았다. 꼰대처럼 가르치고픈 욕망으로 장황하게 충고를 늘어놓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 썼다.

*이 책이 가장 필요한 타이밍!
*곧 첫 출근인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할 때
*열심히 하는데 계속 더하라는 얘기만 들어서 지칠 때
*일은 내가 다 했는데 공은 선배가 다 가져가는 것 같을 때
*업무 능력 평가를 공정하게 하는지 의심스러울 때
*일하기 싫지만 일은 잘하고 싶을 때
*하는 일이 나랑 도무지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
*내가 하는 일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싶을 때
*다들 괜찮은데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