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옮긴이 글: 늪에서 빠져나오려면?
서문: “난 뭔가 잘못됐어”
1. “나는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2. 근본적 수용: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 신성한 멈춤: 지혜의 나무 아래에서의 휴식
4. 조건 없는 친절: 근본적 수용의 정신
5. 몸과 가까워지기: 근본적 수용의 기반
6.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7.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
8. 나를 자비로 감싸 안기: “내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기를”
9. 세상을 자비로 감싸 안기: “나의 삶이 모든 존재에게 이롭기를”
10. 우리 안의 선함 깨닫기: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가는 관문
11. 함께 깨어나기: 깨어있는 우정은 신성한 삶의 전부다
12. 나는 누구인가?
출판사 서평
2004년 출간 이래 아마존닷컴 심리치유 분야 8년 연속 베스트셀러
틱낫한 스님, 혜민 스님 강력 추천!
이 책은 우리에게 고통과 두려움과 갈망을 끌어안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산뜻한 기분과 굳센 마음으로 관용과 사랑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틱낫한 스님
고통스러운 감정에 빠져서 끌려다니거나, 그 감정과 싸우느라 힘들어할 필요 없어요. 그저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고통을 안아주세요. 조금 슬퍼도 괜찮아, 조금 힘들어도 괜찮아, 이렇게 자신에게 말해주세요.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도 당신을 사랑하기 시작...
2004년 출간 이래 아마존닷컴 심리치유 분야 8년 연속 베스트셀러
틱낫한 스님, 혜민 스님 강력 추천!
이 책은 우리에게 고통과 두려움과 갈망을 끌어안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산뜻한 기분과 굳센 마음으로 관용과 사랑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틱낫한 스님
고통스러운 감정에 빠져서 끌려다니거나, 그 감정과 싸우느라 힘들어할 필요 없어요. 그저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고통을 안아주세요. 조금 슬퍼도 괜찮아, 조금 힘들어도 괜찮아, 이렇게 자신에게 말해주세요.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도 당신을 사랑하기 시작할 거예요.
- 혜민 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저자
※ 이 책의 700자 평
어떻게 해야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틱낫한 스님과 혜민 스님이 추천한 ‘나를 사랑하는 법’
“나는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야!” “나는 정말 사랑받고 있을까?”
일이 실패로 돌아갔거나 외로움이 밀려들 때 우리는 흔히 이런 생각에 빠져든다. 이런 자책과 의심을 붓다는 “두 번째 화살”이라 부르며, 이 화살을 맞지 않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 했다.
임상심리와 명상 두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는,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는 방법으로 ‘근본적 수용(radical acceptance’ 훈련을 제시한다. 근본적 수용이란 마음챙김 명상으로 자신의 경험을 명확히 보고, 본 것을 자비로 감싸 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