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아사히신문 외지판(조선판 기사명 색인을 간행하며
1915.12.~1919.12.
범례
1915년
1915년 12월(선만부록
1916년
1916년 1월(선만부록
1916년 2월(선만부록
1916년 3월(선만부록
1916년 4월(선만부록
1916년 5월(선만부록
1916년 6월(선만부록
1916년 7월(선만부록
1916년 8월(선만부록
1916년 9월(선만부록
1916년 10월(선만부록
1916년 11월(선만부록
1916년 12월(선만부록
1917년
1917년 1월(선만부록
1917년 2월(선만부록
1917년 3월(선만부록
1917년 4월(선만부록
1917년 5월(선만부록
1917년 6월(선만부록
1918년
1918년 5월(선만판
1918년 6월(선만판
1918년 7월(선만판
1918년 8월(선만판
1918년 9월(선만판
1918년 10월(선만판
1918년 11월(선만판
1918년 12월(선만판
1919년
1919년 3월(선만판
1919년 4월(선만판
1919년 5월(선만판
1919년 6월(선만판
1919년 7월(선만판
1919년 8월(선만판
1919년 9월(선만판
1919년 10월(선만판
1919년 11월(선만판
1919년 12월(선만판
색인범례
색인
출판사 서평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는 일본학 · 일본연구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여 학계와 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연구소로의 역할을 다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한국도서관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국내 유일의 일본학전문도서관인 일본학도서관을 운영하고, 둘째 일본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셋째 일본학 관련 양서를 지속적으로 출판간행하고, 넷째 연구집단으로서 연구성과를 내놓음으로써 일본학 관련 ‘知’를 축적하고 제공하고 있다.
『아사히신문 외지판(조선판 기사명 색인』 제1권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일본학 DB 사업의 일환으로...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는 일본학 · 일본연구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여 학계와 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연구소로의 역할을 다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한국도서관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국내 유일의 일본학전문도서관인 일본학도서관을 운영하고, 둘째 일본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셋째 일본학 관련 양서를 지속적으로 출판간행하고, 넷째 연구집단으로서 연구성과를 내놓음으로써 일본학 관련 ‘知’를 축적하고 제공하고 있다.
『아사히신문 외지판(조선판 기사명 색인』 제1권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일본학 DB 사업의 일환으로 간행해온 『일본학자료총서』의 여섯 번째 책이다. A3 580매에 이르는 「아사히신문」 선만부록과 선만판 1915.12.~1919.12.까지 4년간의 신문지면에서 기사 제목과 색인어 1,732단어를 뽑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이는 일제에 의한 식민지 경영이 시작된 지 약5~9년간에 해당한다.
『아사히신문 외지판 (조선판 기사명 색인』 제1권에 수록된 내용을 통해 조선의 독립운동에 대한 탄압, 조선에 대한 경제적 수탈과 식민통치를 위한 교화정책이 당시 식민지 조선이라는 공간에서 얼마나 집요하고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