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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
저자 파나슈 데사이
출판사 올리브나무
출판일 2022-10-28
정가 16,000원
ISBN 97911918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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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의 말 ? 이제는 당신 자신의 꽃을 피울 때
1. 세상의 속삭임
2. 틈새에서 피어나는 꽃
3. 조건화
4. 깊은 상처, 뿌리 치유
5. 참자아
6. 궁극의 변화
7. 알아차림
8.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9. 흐름을 타라
10. 고도 1만 미터에서의 의식
11. 대전환
12. 가슴으로 들어가라
13. 조화로운 삶
14. 다섯 가지 ‘헌신’
15. 신뢰와 내맡김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당신이라는 존재의 신비를 살기
파나슈 데사이는 더 잘살려고 애쓰면서 늘 분주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갈증과 허기에 시달리게 되었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주고, 우리가 진실로 찾아 헤매는 진정한 고향, 우리 자신의 뿌리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제시해 준다.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 이미 충분하다”는 속삭임은, 성장과 깨달음에 대한 그릇된 개념과 고정관념을 해체하여 큰 사랑의 뿌리에 안착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존감 속에서 평화와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밑천들을 장만해 줄 것이다.

당신은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살라는,
그럼으로써 당신의 인생과 세상을 밝히라는 부름을 받고
이 지구에 온 것입니다.
―파나슈 데사이

추천의 말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느낌 속에서 살아가고, 이것이 바로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존재로서 인생을 힘겹게 살아가게 되는 이유이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은 ‘존재의 자리’를 재설정하게 함으로써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상처를 뿌리에서부터 치유해 준다.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저자

파나슈 데사이는 두 눈 멀쩡히 뜨고서도 보지 못하는 것을 온전히 볼 수 있게 해주는 특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사람들의 ‘눈멂’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애초부터 그 자리에 있어 왔지만 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을 보게 함으로써, 살아갈 힘의 원천을 되찾게 해주고 환한 세상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이것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축복이다.
―닐 도날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파나슈는 이 책에서 ‘내면의 열림 상태’를 아름답게 묘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타고난 권리이다. 우리가 그 권리를 되찾아 영혼과 연결되면 우리는 측량할 길 없는 내면의 광대함에 뿌리내리게 되고, 직관의 지성이 풀려나가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구가할 수 있다. 파나슈는 이러한 의식확장과 다가올 세상을 위한 진정한 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