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관련된 속담>
[01일차]
산 넘어 산이다
땅 짚고 헤엄치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02일차]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강물도 쓰면 준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03일차]
달도 차면 기운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의 별 따기
[04일차]
마른하늘에 날벼락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바람 앞의 등불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동물과 관련된 속담>
[05일차]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06일차]
다람쥐 쳇바퀴 돌듯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07일차]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꿩 먹고 알 먹는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08일차]
가재는 게 편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
[09일차]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생활 모습과 관련된 속담>
[10일차]
가는 날이 장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11일차]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티끌 모아 태산
[12일차]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쇠귀에 경 읽기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13일차]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우물 안 개구리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인간관계와 관련된 속담>
[14일차
재미와 학습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학습서!
어휘력은 국어 학습의 근간이 되는 바탕 학습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요성을 인지하더라도 바탕 학습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따라서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집중할 수 있고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학습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퍼즐런”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습자 수준에 맞는 다양한 삽화와 간결한 설명, 재미있는 퍼즐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진짜 내 지식!
뜻을 아는 것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타산지석’이라는 사자성어를 그저 뜻풀이만 익힌다면, 정작 그 말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와도 쉽게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을 것입니다. 적절한 상황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그 어휘를 ‘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퍼즐런”은 초등학생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활용 예문을 담았습니다. 또한 퍼즐을 풀며 다양한 예문 속에서 어휘를 알맞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